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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 이건 내가 실제로 겪은 일인데,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상상해보자.
족히 대학생은 되어보이는 젊은 아가씨가 중학 영어 참고서를 들고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자마자 자리에 앉은 이 아가씨는 이 책을 펼치고 열심히 중얼거리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무슨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가?
1. 아... 참 저 나이에 이제 중학 영어라니... 언제 공부를 다 하려고...
2. 와... 아가씨 의지가 대단하다. 저 나이에 영어 공부를 시작했네.
많은 사람들이 1번과 같은 생각을 하지 2번과 같은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자, 이번엔 내가 직접 겪지 않았지만 저 상황에서 바로 생각난 또 다른 상황이다.
족히 칠순은 되어보이는 할머니가 초등학교 쓰기 책을 들고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자마자 자리에 앉은 이 할머니는 이 책을 펼치고 열심히 중얼거리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무슨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가?
1. 아... 참 저 연세에 이제 한글 공부라니... 언제 공부를 다 하려고...
2. 와... 할머니 의지가 대단하시다. 저 연세에 한글 공부를 시작했네.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2번과 같은 생각을 하지 1번과 같은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그들의 때와 장소는 무엇이 다른가? 당신이 그들을 보는 시선에는 무엇의 차이 때문에 이런 결과가 생길까?
아예 때가 늦었을 때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그 때는 많은 격려를 받지만,
조금 때가 늦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할 때는 비판하고 한심하게 보지는 않는가?
조금 늦었다고 그 사람이 한심하게 보여야할 이유는 아무 것도 없다.
또한 저 사람들은 사실은 중학생의 과외를 하기 위해 책을 읽고 있었고, 손주녀석의 숙제 검사를 위해 열심히 쓰기책을 살펴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진실은 그 아가씨에게 말을 걸어보지 못해서 모르겠다. -_-; 2번이 아닐까라고 생각되지만...)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고 재단하지 마라.
서로 상처주고 상처 받을 일만 남는다.
다음과 같은 상황을 상상해보자.
족히 대학생은 되어보이는 젊은 아가씨가 중학 영어 참고서를 들고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자마자 자리에 앉은 이 아가씨는 이 책을 펼치고 열심히 중얼거리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무슨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가?
1. 아... 참 저 나이에 이제 중학 영어라니... 언제 공부를 다 하려고...
2. 와... 아가씨 의지가 대단하다. 저 나이에 영어 공부를 시작했네.
많은 사람들이 1번과 같은 생각을 하지 2번과 같은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자, 이번엔 내가 직접 겪지 않았지만 저 상황에서 바로 생각난 또 다른 상황이다.
족히 칠순은 되어보이는 할머니가 초등학교 쓰기 책을 들고 버스를 탔다. 버스를 타자마자 자리에 앉은 이 할머니는 이 책을 펼치고 열심히 중얼거리며 공부를 하기 시작했다.
이번에는 무슨 생각이 가장 먼저 드는가?
1. 아... 참 저 연세에 이제 한글 공부라니... 언제 공부를 다 하려고...
2. 와... 할머니 의지가 대단하시다. 저 연세에 한글 공부를 시작했네.
이번에는 많은 사람들이 2번과 같은 생각을 하지 1번과 같은 생각은 잘 하지 않는다.
그들의 때와 장소는 무엇이 다른가? 당신이 그들을 보는 시선에는 무엇의 차이 때문에 이런 결과가 생길까?
아예 때가 늦었을 때 무엇인가를 시작할 때 그 때는 많은 격려를 받지만,
조금 때가 늦은 사람들이 무엇인가를 할 때는 비판하고 한심하게 보지는 않는가?
조금 늦었다고 그 사람이 한심하게 보여야할 이유는 아무 것도 없다.
또한 저 사람들은 사실은 중학생의 과외를 하기 위해 책을 읽고 있었고, 손주녀석의 숙제 검사를 위해 열심히 쓰기책을 살펴보고 있었을 지도 모른다.
(진실은 그 아가씨에게 말을 걸어보지 못해서 모르겠다. -_-; 2번이 아닐까라고 생각되지만...)
자신의 기준으로 남을 판단하고 재단하지 마라.
서로 상처주고 상처 받을 일만 남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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과외 준비하는 아가씨가 아닐까 했다. 그리곤 아마 외모와 스타일을 미루어 어떤 전공인지를 우선 고민했을거 같군. 그 다음엔 그 전공과 중학 영어 과외를 연관 지어, 전공별 아르바이트 유형에 대해서 고민하며 집에 갔을 듯.
역시... -_-; 이상한 방향으로 생각하는군.
비정상인.
남들 놀고있을 시간에 과외라니 고생이 많군..
이생각부터 들었습니다.
자... 여기서 내가 안 밝힌 상황이 있는데...
이 아가씨는 단어를 굉장히 열심히 외우고 있었다. -_-;
그리고 조금 늦었다고해서 비난받아야 할 이유는 없다는 말에 동의합니다.
눈치보지 않고 살아가는 용기있는 사람이 되고 싶습니다.
-_- 용기있게 베이스.
저도 바로 중학생 과외를 떠올렸어요-_-;
-_-; 단어 외우고 있던 걸 빼먹었더니...
다들 과외하는 걸로 판단하는군.
난 바로 2번이라고 생각했는데... 요기 오는 사람들이 참 똑똑한 사람들, 배운 사람들이랑만 지내서 잘 모를지도 모르는데, 밖에 나가보니 중학교 영어교과서에 나오는 단어들을 모르는 사람이 엄청 많더라... 특히 젊은 여자애들;;;
멋쟁이~ -_-乃
-_-; 근데 여기 오는 사람들은 다들 과외로 생각해요. -_-;;;
왠지 글의 의도와는 270도쯤 어긋난...