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쿠라 대전, SEG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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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 글
에도 밝혔듯이 세가는 "새턴"에 꽤 많은 기대를 하고 많은 역량을 투입했다.
(찾아보면 세가의 새턴 삽질 이야기는 인터넷에 꽤 많이 있다)

이런 이유든 저런 이유든 어쨌든 간에 "새턴"에는 수 많은 명작들이 많이 출시되었는데, 그 중 하나가 '사쿠라 대전'이다.

미소녀 물 + 전함 물 + 로봇 물 정도 되는 게임인데,
장르도 딱히 정의하기가 힘들다. 어드벤처 + (턴제)시뮬레이션 + 미소녀 게임 정도 된달까?

정작 나는 이 시리즈를 가져본 적도 없고, 친구 집에서 플레이 해 본 것이 다다.
접대용 게임도 아니라서 잠깐잠깐 즐기기에는 적당하지 않은데...

그래도 꽤 재미있다. 중간에 미니 게임("고스톱")도 있고...

1편이 성공을 거둔 이후에 애니메이션으로도 제작되기도 했는데,
그 후로 게임도 꾸준히 나와서 5편까지 나온 모양(--; 사실 1편 이후로는 관심이 없다).

여기서 나오는 역사관은 좀 제국주의적이라...
그다지 기분 좋지는 않지만...

우리나라에서 1편은 당근 정식 수입도 안됐다. 일본문화 개방 이야기가 나올 때 쯤이라...

이 게임 역사에 대해서는 역시 인터넷에 많이 있으니까 난 그저 오프닝만 모아서 보여줄까 한다.

1편, 2편, 4편은 이른바 제국편(맞나? 나도 주워들은 지식이라...)이라고 하는 이야기고...
3편은 파리, 5편은 뉴욕이 배경이다.

뭐... 난 그다지 1편 시리즈 말고는... NDS로 최신작이 나온다고하니...

아... 여담이지만 정말 세가는 후속작 살리는 재주는 거의 제로에 가까운 듯...


제국편 오프닝 곡의 이름은... 그 이름도 유명한
檄! 帝國華擊團 (격! 제국화격단)


▲ 1편 오프닝. 세가 새턴의 성능을 생각했을 때 훌륭한 동영상이다.
만능 캐릭터 "사쿠라"와 공격력 짱 "스미레". 와... 그리운 이름들이로구만...


▲ 사쿠라대전 2 오프닝


▲ 사쿠라 대전 3 오프닝. "파리는 불타고 있는가" 였나... 제목이...


▲ 1, 2 편의 종합판이라는 4편 오프닝.


▲ 부록. 세가 새턴 마케팅의 대작 "세가타 산시로"... "세가 사탄 시로(세가 새턴 해라)"
세가 새턴을 하지 않는 녀석들을 찾아다니면서 혼내는...
드림 캐스트가 발매될 때 우주로 날아가버리...인다... 이거 CM송을 앨범으로 발매해서 10만장을 팔았다고...

뱀다리))
추억의 게임 CF도 많이 보이는데 "그레이티스트 나인"에서 "이치로"가 홈경기에 나올 때는 "이~치~로~~"라는 함성효과가 있었다. 이치로는 말 실수 잘못했다고 참 많이 쪼이는데 그건 우리나라 언론탓들도 많으니...
여튼... 이때도 이치로는 많은 인기가 있었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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