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국 - 런던 #3. (2006. 8. 12)Category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언제나 그렇듯이 느닷없이 시작하는 유럽 여행기다.
갔다 온 나라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이나 되는데 아직까지 첫번째 나라의 첫번째 날을 못 벗어나고 있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니까... 얼른얼른 써야겠다.
지난 이야기 :
2008/03/29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1. (2006. 8. 12)
2008/03/30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2. (2006. 8. 12)
#5. National Gallery & Trafalgar Square
웨스트민스터 지역에서 신나게 하루를 시작한 우리는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겔러리로 왔다.
1805 년 영국의 넬슨(Nelson) 제독이 이끌던 27척의 함선이 스페인의 트라팔가 곶에서 스페인과 프랑스의 연합군 33척을 급습하여 22척을 날려버린 트라팔가 해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 바로 트라팔가 광장이다.
넬슨 제독을 기념해서 높다랗게 넬슨 제독의 동상을 세워 놓았다.
트라팔가 광장에서는 저 넬슨 제독 밑의 사자와 함께 사진을 찍는게 관광객의 자세라고 했다.
아무리 보아도 불법임이 분명한 것 같아 잠시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본 후 별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우리도 사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게 사진으로만 봐서는 별로 안 높아 보이는데...
사람들한테 몹쓸 꼴을 많이 보이면서 겨우 올라가 한 컷 찍었다(물론 공개는 안한다... 흥).
물론 사자의 둔부쪽으로 접근하는 건 상당히 쉽다.
어떻게 입에 손이라도 한 번 쑥 넣어보려고 앞으로 올라가는게 힘들다.
미술에 대한 지식이 그렇게 깊지 않은 나로서는 내셔널 겔러리를 비롯 앞으로 찾아갈 미술관과 상당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그러나... 뭐... 아는게 중요한 건 아니잖아? 그림은 그저 보고 느끼기에 좋기만 하면 그만이다.
#6. St. Jame's Park & Horse Guard
Gallery 안에서의 사진은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없다. 그래서 그냥 바로 세인트 제임스 파크와 호스 가드로 넘어간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정말 파크다. 사람들이 두런두런 앉아서 수다를 떨거나 누워 자거나 책을 보면서 여유를 자랑했다.
호스 가드는 여왕의 기마 위병 사령부란다. 절도 있고 군기 든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데, 앞에서 장난치는 관광객도 있고 난리도 아니다. 그래도 역시 영국 군인. 절도 있고 흐트러지지 않는다.
후에 이야기하겠지만... 모국의 군인은... 좀 나사가 빠져서...
사진을 마구마구 올리니 글이 너무 길어진다.
다음편으로 첫째 날은 마감짓도록 해야겠다. 첫날이라고 사진을 신나게 찍었다(물론 둘째날도 많다).
갔다 온 나라는 영국, 프랑스, 스위스, 독일, 오스트리아, 체코, 이탈리아, 말레이시아 등 8개국이나 되는데 아직까지 첫번째 나라의 첫번째 날을 못 벗어나고 있다. 벌써 2년이 다 되어가니까... 얼른얼른 써야겠다.
지난 이야기 :
2008/03/29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1. (2006. 8. 12)
2008/03/30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2. (2006. 8. 12)
#5. National Gallery & Trafalgar Square
웨스트민스터 지역에서 신나게 하루를 시작한 우리는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겔러리로 왔다.
1805 년 영국의 넬슨(Nelson) 제독이 이끌던 27척의 함선이 스페인의 트라팔가 곶에서 스페인과 프랑스의 연합군 33척을 급습하여 22척을 날려버린 트라팔가 해전을 기념하여 만든 것이 바로 트라팔가 광장이다.
넬슨 제독을 기념해서 높다랗게 넬슨 제독의 동상을 세워 놓았다.
트라팔가 광장에서는 저 넬슨 제독 밑의 사자와 함께 사진을 찍는게 관광객의 자세라고 했다.
아무리 보아도 불법임이 분명한 것 같아 잠시 사람들이 어떻게 하는지 두고 본 후 별 이상이 없음을 확인하고 우리도 사자와 함께 기념 촬영을 했다.
이게 사진으로만 봐서는 별로 안 높아 보이는데...
사람들한테 몹쓸 꼴을 많이 보이면서 겨우 올라가 한 컷 찍었다(물론 공개는 안한다... 흥).
물론 사자의 둔부쪽으로 접근하는 건 상당히 쉽다.
어떻게 입에 손이라도 한 번 쑥 넣어보려고 앞으로 올라가는게 힘들다.
미술에 대한 지식이 그렇게 깊지 않은 나로서는 내셔널 겔러리를 비롯 앞으로 찾아갈 미술관과 상당히 어려운 시간을 보내야만 했다.
그러나... 뭐... 아는게 중요한 건 아니잖아? 그림은 그저 보고 느끼기에 좋기만 하면 그만이다.
#6. St. Jame's Park & Horse Guard
Gallery 안에서의 사진은 어찌되었는지 모르겠지만 없다. 그래서 그냥 바로 세인트 제임스 파크와 호스 가드로 넘어간다.
세인트 제임스 파크는 정말 파크다. 사람들이 두런두런 앉아서 수다를 떨거나 누워 자거나 책을 보면서 여유를 자랑했다.
호스 가드는 여왕의 기마 위병 사령부란다. 절도 있고 군기 든 군인들이 지키고 있는데, 앞에서 장난치는 관광객도 있고 난리도 아니다. 그래도 역시 영국 군인. 절도 있고 흐트러지지 않는다.
후에 이야기하겠지만... 모국의 군인은... 좀 나사가 빠져서...
사진을 마구마구 올리니 글이 너무 길어진다.
다음편으로 첫째 날은 마감짓도록 해야겠다. 첫날이라고 사진을 신나게 찍었다(물론 둘째날도 많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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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직도 첫날이냐? -_-;
첫날엔 날씨가 하루종일 암울하다가 저녁 되서야 (st. james park랑 호스가드 주변 돌 때쯤) 날씨가 좀 나아진 기억이 ... 아, 또 가서 놀고 싶구만.
아우... 이거 정말 지겹다.
얼른얼른 넘어가야지.
영국은 전반적으로 날씨가 좀 변덕을 부렸었지.
둘째날은 비오다가 맑았다가 난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