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자 놀기Category :: ::: 아퀴의 생각 ::: |
월요일 화요일 이틀동안 혼자 우리나라 남단을 좀 돌고 왔다.
여수 오동도를 갔다가, 향일암을 들러서 해남 땅끝마을에서 하룻밤을 잔 다음,
땅끝 마을을 구경하고, 진도를 잠깐 들른 다음, 광주를 갔다가, 대전을 갔다가 수원으로 오는 길이다. 총 연장 980km 쯤 되는 것 같은데...
난 인간관계가 손바닥만해서 사람을 잃는 일이 참 두렵다.
그래서인지 그냥 멀어질 사이이면 가까워지기도 꺼려하고...
그래서 혼자 노는 것도 익숙하다.
인제는 나도 잘 모르겠다.
내가 사람이 싫어 밀어내는 건지, 사람이 내가 싫어 밀어내는 건지...
그냥 혼자서도 잘 노니까 별 상관없겠지.
나는 바보가 아니니까.
말 못하는 1, 2호기는 나랑 잘 놀아주니까.





자, 대전에서 먹은 장어 다섯 마리와, 대전 시내가 다 내려다보이는 ***교회 까페 얘기도 써야지. -_-)=bbb
오... 그렇군.
근데 --; 난 카페에서 취조당한 기억밖에 없군...
어느새 장어는 머얼리 머얼리...
오오 완전 멋진 경험했네요~부럽삼!!!
나도 여수는 너무 즐겁게 다녀왔는데, 여수만 2박3일 봤는데 2일동안 저길 다 돌았단 마랴??-_- 너무 밟은거 아냐? ㅎㅎㅎ
-ㅅ-; 아이 해브 어 카 니까...
멋진 경험은 내가 어느 부분에서 느껴야할지 좀 가르쳐줘봐...
카가 생기시니~ 땅끝도 슝슝 다녀오시고~ 부러워요 ㅎㅎ
아래 사진이 혹시 오동도 무슨 공원이더라 할튼 그위에서 찍으신거아니에요?? ㅎㅎ
사. 그냥 사는 거야.
아래 사진은 안타깝게도 진도에서 찍은 거...
위에 사진이 오동도.
강팀장...내가 그 손바닥안에 한명이야?ㅋㅋㅋㅋㅋㅋ
누나는 손등.