새로운 멍멍이들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고향 집에서는 개를 키운다.
오래간만에 갔더니 집에 새로운 개가 2마리 생겼다.

오늘은 그 중에서 한 마리만 이야기해볼까 한다.

우리집에 오는 개들은 다들 사연이 있는데...
대표적인 사연은 집에서 키우다가 못 키워서 맡기는 경우였다.

이미 고견이 된 짱구가 그랬고,
지금 짱구자리에 살고있는 흰둥이도 그렇다.

이번에도 그런 개가 있었는데...
별 생각 없었는데... 레베루가 달랐다. 바로바로바로바로...

▲ '악마의 개' 3위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엘...

이건...
집에서 못 키울만했다.

유후...

▲ 발견! 오, 사람이다!

▲ 놀아줘! 놀아줘!

▲ 놀아줘! 제발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

▲ 아아아악! 놀아달라고!!! 놀아달라고!!!

이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 -ㅅ-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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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09/08/27 05:10

    코커스파니엘도 키우게 됐니?
    좋겠다~ 저 개 참 예쁘게 생겼는데.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8/27 17:47

      저 발광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드니?

  2. sally 2009/08/27 09:51

    푸하하하 완전 귀엽다. 저렇게 뛰면 목 안졸리나 ㅎㅎ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8/27 17:48

      목이 졸리죠...
      그럼에도 저래...
      머리속이 근육으로 꽉 차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