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2009/11] : 33

  1. 2009/11/30 빵꾸똥꾸 같은 날
  2. 2009/11/30 신발을 한 켤레 샀다
  3. 2009/11/29 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4. 2009/11/29
  5. 2009/11/28 기대 (2)
  6. 2009/11/28 후라이데이 나잇
  7. 2009/11/27 영국 - 런던 #4. (2006. 8. 12) (2)
  8. 2009/11/27 대게 먹기 프로젝트 (2)
  9. 2009/11/26 가끔 그런 날 (2)
  10. 2009/11/26 궁금한 것들

빵꾸똥꾸 같은 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정말 빵꾸똥꾸 같은 날이었다.

할 말은 많지만... 이만 해야겠지.

아 정말...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흑흑...

누가 위로 좀 해줬으면 좋겠다. 젠장.

기분 나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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신발을 한 켤레 샀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지금 신고있는 아디다스 신발은 사연이 있는 신발이기도 하고,
나름 단화라고 불릴만한 신발이 없어서 마침 세일이기도 해서 하나 샀다.

▲ 볼링화 같이 생겼다


흰색과 검은색 중에 고민하다가 그냥 흰색으로 사버렸다.
언제까지 버텨줄지는 잘 모르겠지만...

그래도 지금까지 산 신발 중엔 제일 고가니,
오래 버텨주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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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는 그 사람이 아프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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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친 김에 에피톤 프로젝트 노래나 다 소개해보자.

내가 제일 좋아하는 노래는 "그대는 어디에" 지만,
이 노래도 좋긴 하다.

2분 30초 정도의 공식 M/V 가 있는 것 같지만,
누군가가 좋아하는 "미남이시네요" 버전을 구해서 올려본다.



지금 생각해도 가슴 떨려,
수줍게 넌 내게 고백했지
"내리는 벚꽃 지나 겨울이 올 때까지
언제나 너와 같이 있고 싶어"

아마, 비 오던 여름날 밤이었을거야
추워 입술이 파랗게 질린 나, 그리고 그대
내 손을 잡으며 입술을 맞추고
떨리던 나를 꼭 안아주던 그대
이제 와 솔직히 입맞춤보다 더 떨리던 나를
안아주던 그대의 품이 더 좋았어

내가 어떻게 해야 그대를 잊을 수 있을까?
우리 헤어지게 된 날부터
내가 여기 살았었고, 그대가 내게 살았었던 날들

나 솔직히 무섭다
그대 없는 생활 어떻게 버틸지
함께한 시간이 많아서였을까?
생각할수록 자꾸만 미안했던 일이 떠올라
나 솔직히 무섭다
어제처럼 그대 있을 것만 같은데
하루에도 몇 번 그대 닮은 뒷모습에
가슴 주저앉는 이런 나를 어떻게 해야 하니

그댄 다 잊었겠지
내 귓가를 속삭이면서 사랑한다던 고백
그댄 알고 있을까?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또 얼마를 그리워해야 그댈 잊을 수 있을지

난 그대가 아프다
언제나 말없이 환히 웃던 모습
못난 내 성격에 너무도 착했던 그대를 만난 건
정말이지 행운 이었다 생각해
난 그대가 아프다
여리고 순해서 눈물도 많았었지
이렇게 힘든데, 이별을 말한 내가 이 정돈데
그대는 지금 얼마나 아플지.

나 그대가 아프다
나 그 사람이 미안해
나. 나 그 사람이 아프다
저 내가 얼마나 사랑했는지 부분은 뭐 의미가 있는 건 아니고,
내가 제일 마음에 드는 부분이다.

근데 이런 포스팅은 없어질지도 모르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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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나는 꿈을 자주 꾼다.
거의 매일 거르지 않고 꾼다.

그리고 꿈 중에는 가끔 꿈이란 것을 알고 꾸는 꿈들이 있다.

그 꿈들 중에는...

알고있다 이게 꿈이라는 것을 
그럼에도 너의 모습은 참 오랜만이야 
그렇게도 사랑했었던 너의 얼굴 
맑은 눈빛, 빛나던 입술까지 

살아있다 저기 저 신호등 건너 
두 손 흔들며 엷게 보조개 짓던 미소까지 
조심히 건너, 내게 당부하던 입모양까지 
오늘 우린 이렇게 살아서 숨을 쉰다 

눈을 뜨면 네 모습 사라질까봐 
두 번 다신 널 볼 수 없게 될까봐 
희미하게 내 이름 부르는 너의 목소리 
끝이 날까 무서워서 나 눈을 계속 감아- 

안녕이란 인사조차 못할까봐 
그대로인데 사랑했던 너의 모습 
눈가를 흘러 베갯잇을 적셔만 간다 
하나둘씩 너의 모습이 흩어져만 간다 

눈을 뜨면 봄처럼 곧 사라지겠지 
나 눈을 뜨면 번쩍이는 섬광처럼 
이제는 그대도 조금씩 안녕

그리고 난 이제 안녕을 다 했나보다.
이제는 무덤덤하네...
그런 꿈도 안 꾸고...

당연한가?
이미 한 번 마음을 다른 곳에 줬다가 다시 가져왔으니...
또 줄 곳을 열심히 찾고 있다.
그리고 이제 그런 과정도 조금은 즐겁다.

이 노래는 그래서 좋다.
슬프지만 슬프지 않은...

겨울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계절이니까,
커피를 마시지 않아도 카페를 기웃거리게 되고...
카메라를 들고 거리를 돌아다니고 싶고...

015B 같기도 하고 Toy 같기도 한 에피톤 프로젝트가 엄청 좋아지려고 그런다.
정규 앨범이 나올 거라고 들었는데... 아직 안 나왔나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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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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모르는 사람이 내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나는 별로 신경쓰지 않는다.
나는 사람들을 별로 믿지도 않고, 기대도 하지 않으니까...

친한 사람이 내 기대대로 움직이지 않을 때 나는 조금 실망한다.
내가 친하게 생각한다는 건 그 사람들의 행동이나 생각을 내가 조금 예측할 수 있다는 이야기니까...

100을 주고 90 정도를 돌려받을 때 난 그다지 실망하지 않는다.
주는 건 그 사람의 마음에 달린 거니까...

상대방이 바라는 것이 눈 앞에 뻔히 보이는데,
내가 그것을 줄 마음이 생기지 않을 때...
나는 마음이 힘들고 괴롭다.
얼마 전까지는 이런 일이 생길 때마다 그저 누군가가 바라는대로 해주곤 했었다.
난 적어도 친한 사람들에게는 언제나 친절하고, 잘 보이고 싶었으니까...

내가 줄 수 있는 것들을 내가 힘들어 더 못 주는 그런 상황이 난 좀 힘들고 서운하다.

서른 즈음이라 그런가보다.

내가 떠나 보낸 것도 아닌데
내가 떠나 온 것도 아닌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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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am 2009/11/29 18:06

    김광석 노래가 가슴에서 먹먹하게 다가오면 정말 서른이 되는건뎅 ㅋ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29 21:11

      아... 계란 한판. ㅠㅠ

후라이데이 나잇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아, 거참 심하게 심심하네...

주섬주섬 주워 먹은 건 많은데 배도 고픈 것 같고...
피곤도 하고...

산책이나 다녀올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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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국 - 런던 #4. (2006. 8. 12)

Category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언제나 느닷없이 시작하고,
3년이나 흐른 -ㅅ- 유럽 여행기다. 도대체 이건 내 블로그 문을 닫을 때까지 마무리지어지긴 할지...

아마도 팔만대장경처럼 내 평생을 바쳐야할 역작이 되지 않을까...
그보다 완성은 할 수 있을까...
한국으로 돌아는 올까...

이제 뭐 쓰기도 귀찮으니까 그냥 사진 쭉쭉 올리면서 이야기해보자.
사실 이제 어딘지도 모르겠고...
뭐했는지도 모르겠고...

첫 날은 이로서 마무리다.

2008/07/16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3. (2006. 8. 12)
2008/03/30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2. (2006. 8. 12)
2008/03/29 - [::: 아퀴의 여행 :::/::: 2006. 유럽 :::] - 영국 - 런던 #1. (2006. 8. 12)


호스 가즈를 지나서, 피카딜리 써커스로 가는 코스로 여행을 계속했다.

▲ 기억도 안난다. 뭐였지...

▲ 이것도 뭐였지...

▲ 옷집이었던 걸로 기억하는데 아무 것도 안샀다


피카딜리 써커스로 이동~ 무브 무브
사진을 찍은 것 같은데... 분명...
사진은 없네...

▲ 피카딜리 서커스(Piccadilly Circus) 의 상징 에로스 동상

▲ 햄리스 장난감 샵이다

▲ 특이하게 장난감 매장을 여행코스로...


▲ 반지의 제왕 컨셉의 체스판... 모르도르 쪽...

▲ 여기는 원정대... 샘의 위치는 저정도로구만...

▲ 이건 다른 체스판

▲ 차이나 타운이 있다


차이나 타운을 거쳐서 뮤지컬 극장들이 모여있는 레스터 스퀘어로...

▲ 뮤지컬의 도시 런던... 에 레미 제라블. 보고 싶었지만 재정적인 이유와 시간적인 이유로 패스...

▲ 여기서 사면 된다는데... 흠...

▲ 빅벤 야경 찍으려고 다시 튜브로 이동 중이다. 뽈뽈 잘도 돌아다닌다

▲ 래스터 스퀘어 역


다시 출발점으로 돌아왔다.
야경을 찍으려고 하는데, 삼각대를 못쓰게 해서(이 때 테러 위협이 있었다는 이야기를 1년전인가 2년전에 여행기에 썼었다. -ㅅ-; ), 그냥 난간에 올려놓고 찍었던 기억이 나는군...

▲ 런던 아이

▲ 빅 to the 벤

▲ 이것도 참 우여곡절 끝에 건진 사진... 국회의사당과 빅벤이다


몇 년만인지 모르겠는데...
유럽 여행의 첫 날을 마친다.

얼마전에 저녁 메뉴는 올려서, 저녁은 패스~

자... 그럼... 또 만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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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LDK 2009/11/27 02:46

    저 날은 아마도 윔블던 근처의 이비스에서 아침을 먹고, 일단 웨스트민스터 사원쪽으로 가서 놀고, 대충 점심 먹고, 트라팔가 광장과 내셔널 아트 뮤지엄으로 갔다가, 세인트 존스 파크도 갔다가, 그리고 근처 리젠트 스트리트를 좀 걷다가 또 그 근처의 맛집-_-을 찾아 저녁을 먹고, 야경을 찍으러 나섰던거 같군. 후후. 기억력이 아직 훌륭한데?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27 02:52

      -ㅅ-; 대단하군...
      난 내가 짠 일정이 아니라 기억이 잘 안나네...
      프랑스부터는 쌩쌩한데...

대게 먹기 프로젝트

Category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지난 가을 폭발적인 호응을 받았던 단풍놀이 프로젝트에 이어 올 겨울은 대게 먹으러 가기 프로젝트를 해볼까 한다.

대게는 11월부터 5월말까지(무려 1년의 반이...)가 제철이라고 한다.

우리나라 대게는 영덕, 울진 등이 유명한데,
개인적으로는 강구에 아는 가게(나보다는 부모님이 아신다고 표현해야 더 맞을 듯)가 있어 일단 타겟은 그쪽으로 잡고 알아봐야겠다.

꼭 우리나라 대게만 맛있지는 않다.
때에 따라서 주인 아주머니가 이번 주는 러시아산이 값이 싸고 살이 좋다고 할 때가 있는데,
추천 해주는 걸로 먹으면 된다.

서울이나 수원에서와는 상상도 못할 가격으로 너무 많아서 살 발라내기도 귀찮아 버려버리는 만행을 저지르면서 먹고는 하는데, 또 한 번 가야겠다.

사실 이건 단풍놀이처럼 특정 주말을 맞추어야 될 필요는 없어서...
2월이 피크이긴 하다.

문제는 역시 멤번데...
호시탐탐 기회를 노리는 라틴도 있고, 놔람님도 있고...
사람이 많으니 경매를 붙여볼까 싶기도 하다(아무도 안 갈레나...).

그나저나 여기는 이제 여자친구 데리고 가고 싶은데... 흠...
그때까지는 생길레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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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jeesun.tistory.com abraxas 2010/02/19 17:11

    저두 프로젝트 계획중인데....강구에 아는 가게라....살짝 일러주실수 있으신지요~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3/03 17:00

      안녕하세요?
      --; 2월 19일에 적은 방명록을 이제야 봤네요...
      (뭐했지...)

      대게는 영덕 강구항을 근처에서 드시면 되구요.
      풍물지하시장이었나 거기 내려가시면 21.미리횟집 이라고 거기서 드시면 됩니다.

      굳이 국산 아니고 러시아산이더라도 맛있으니 참고하세요. 너무 늦었네요.

가끔 그런 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잠이 오지 않는 날...

상념에 휩싸이거나,
감정이 요동치거나,
그런 일도 없이...

그저 영화 하나 다 보고 자려고(그것도 극장에서 본 영화를) 다 봤는데...
어쩌다 보니 잠이 오지 않는 날...

내가 좋아하는 비가 오는 날도 아니고...
좀 특별하게 잠 못 드는 날...

오늘이 그 날이다.


샴푸가 떨어져서 마트에 갔는데,
내가 쓰는 샴푸가 품절이었다.

다른 걸 잡아올까 잠깐 고민해보다가,
그래도 쓰던게 쓰고 싶어서 다음에 사려고 발길을 돌렸다.

그리고 집에 와서 휴지도 다 떨어졌었다는걸 발견했다.


남몰래 누군가의 소개팅을 알아봐주려고 여러군데 컨택 중인데,
쉽지가 않다.
덕분에 다른 걱정도 조금 생긴다.
농담처럼(하지만 조금은 진심이 담긴...? 암 쏘리) 건넨 그 말들에 조금만 상처받길 빌어본다.
시간은 여러분의 편이 아니에요~

이제는 자야지.
새벽 4시 8분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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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am 2009/11/29 18:08

    내 소개팅도해달라공!!!!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29 21:10

      -ㅅ-; 누나거 알아보고 있는 중이에요.

궁금한 것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아이폰이 국내에 출시된다고 해서 지금 적어도 온라인에서는 난리다.

내가 삼성전자 다니는 것과는 별개로 정말 궁금한게 있는데,
(난 직장인이기 이전에 한 명의 사회인이고, 나름 합리적인 소비를 하는 현명한 소비자다)

아이폰 때문에 삼성전자(이하 삼성)는 손해만 보는 걸까?
물론 내가 있는 사업부의 경우에 일종의 라이벌이니까 어느정도 손해도 있일 수 있고 견제도 필요하다고 보지만(난 이런 의사결정권자는 아니다. 그냥 개인 의견일 뿐이다)...

그런데, 사람들이 신나게 까고 있는 그 아이폰 CPU가 삼성에서 만든 제품이다.
3G 때도 그렇고, 3Gs 일 때도 그렇다.
아이폰이 많이 팔리면 적어도 삼성의 한 쪽은 장사가 어느정도 된다.
CPU만 제공하는지 LCD도 제공하는지는 지금은 잘 모르겠다.
내가 알기로 LCD도 제공했던 적이 있었던 것 같은데...

삼성 불매운동 하는 사람들은 아이폰도 사지 않을까?
(일전에도 밝혔듯이 직장과 관계없이 난 불매운동에 적극 찬성이다. 하지만 나는 성실한 직장인으로서 그런 소비자들의 마음을 돌릴 책무는 있다. 난 우리 회사 제품 좋아하는 편임)

포트폴리오가 다양한 삼성만의 강점이랄까...

애플이나 소니같은 트랜드 세터 역할을 하는 회사도 있는 반면,
삼성이나 LG처럼 대중이 원하는 제품을 적절한 가격에 공급하는데 강점을 지니는 회사들도 있다.
열혈 팬이 있고 없는 회사는 있겠지만, 그 회사들에 좋은 회사와 나쁜 회사가 있을까?
(근데 꼭 이런식으로 대화가 진행되면 결국엔 도덕성으로 흘러 들어간다. -ㅅ-; 깔떼기 효과랄까...)

뭐, 내가 다니는 회사를 떠나서 전자업계에 관심이 많아 참 재미있고 궁금한게 많긴 하다.
트렌드 세터격인 소니가 요즘 한방에 훅 가고 있는 중인데, 그게 정말 훅 가고 있는 중일까?
애플은 잡스 옹이 떠나가면 한방에 훅 갈까?
삼성은 한방에 훅 안 갈까?

아 심심하니 별 생각이 다 드는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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