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2010/01] : 21

  1. 2010/01/31 아 피곤해
  2. 2010/01/30 심도 깊은 하루
  3. 2010/01/29 에라, 되는 일도 없고
  4. 2010/01/29 하이원 프로젝트 (12)
  5. 2010/01/27 상동객 모집 (2)
  6. 2010/01/26 교육갔다 왔음
  7. 2010/01/24 투병 중
  8. 2010/01/23 곤지암리조트, 2010
  9. 2010/01/22 아퀴관광 (2)
  10. 2010/01/21 우산 부상

아 피곤해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내일 학원도 가야되는데... ㅠㅠ
아 피곤해 피곤해.

일단 내일 또 열심히 일어나서 가봐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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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도 깊은 하루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꽤 많은 일을 치뤄내고,
꽤 많은 곳을 돌아다니고,
꽤 많은 양의 대화를 나누고,
꽤 많은 생각을 하게 된 하루였다.

내가 아직 어린 건지,
남이 아직 어린 건지...

일단 매일매일 사람을 꿰뚫어 볼 수 있는 눈을 가지기 위해 노력해야겠다고 생각했다.

0.5 % 씩 다른 그 사람들을
나는 어떻게 바라봐야 하는 걸까...

똑똑해지고, 그 쪽들은 바라보지 말고,
내가 원래 좋아하는 쪽으로 성큼성큼 걸어가야겠다고 마음 먹었다.

꽤 오랫동안 내가 그리던 모습이 
단지 그림자라고 생각했던 적이 있는데...
아닌 것 같다.
그냥 내가 좋아하는 방향인 듯.

아퀴씨 요즘 개그필(이건 내 자신감과 비례하는 거라...)이 충만하니 
뭘 해도 될 듯.
핫핫핫.

기고만장 아퀴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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에라, 되는 일도 없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살짝 삐뚤어 질까 하다가,

할 일도 많고,
바쁘기도 하고,
지금 다른 거 신경 쓸 때도 아니고,
어떻게든 2010년은 잘 살아봐야 되니까...

아우... 내가 사람 보는 눈은 어떻게 좀 해봐야겠다.
반복되지는 않아야지.
명상이라도 해볼까...

"...물가가 0.5% 오르면 많이 오른 것입니까...
당신 연봉이 0.5% 올랐다고 생각해봅시다.
그것은 사실상 오르지 않은 것이라고 봐도 무방합니다..."

이야기 오차가 약 0.5% 정도면,
그것은 사실상 같은 이야기 흐름이라고 봐도 무방하지 않은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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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이원 프로젝트

Category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시작.

일단 금토로 잡고...
숙소를 알아볼까 말까 고민이다.

1박한 뒤에 다음날 스키타고 오는게 순리에 맞을 것 같긴한데...

일단 조금만 더 고민해봅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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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linux 2010/01/29 16:01

    PS받았다며요?@.@ 한턱쏴요~~~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1/29 17:08

      ...-ㅅ-; 누군지 진짜 감이 안옵니다.
      그래서 못 쏘겠어요.

  2. la 2010/01/29 16:04

    꺅 나도 맛난거 사조요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1/29 17:08

      아무래도 라틴의 자작극 같은데...
      사줬잖아. 과자. 내 피 같은 3,000 원 털어서.

  3. H 2010/01/29 16:08

    아퀴 관광 완전 펜이에요~
    하이원 너무 기대되요~~>.<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1/29 17:10

      핫핫핫... ㅠㅠ 도대체 누가 누굴가요...
      블로그 운영이래 최고로 헷갈림...
      (라틴의 자작극일 가능성이 제일 높지만...)
      어쨌건... 한 번 가보자구요. ㅎ

  4.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DK 2010/01/30 00:48

    아퀴관광 대주주는 내가 하면 안될까?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1/30 01:01

      대주주님. 투자 좀 해주세요.

    •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DK 2010/01/30 02:53

      타이와 어메리칸 스타일의 식사를 무려 두 끼나 제공한 바 있음.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1/30 22:09

      타이야 그렇다치고...
      어메리칸 스타일은...

    •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DK 2010/01/31 01:19

      지금 빅맥 세트 무시하나요.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1/31 19:41

      -ㅅ-; 내가 와퍼세트로 갚는다니까...

상동객 모집

Category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어제 예고한대로, 재미있는 겨울 놀이나 짜보자.
그리고 단풍놀이 때처럼 같이 갈 사람 모집이나 해보자.
가급적 뉴 페이스였으면 좋겠지만... 너무 큰 바람인가... 흑흑...

일단 다음주 하이원.
2월 5일 ~ 7일 사이...
강원랜드가 하이원이니까... -ㅅ-;
일단 여기는 멤버 짜는게 참 관건인데...
시간도 저 때 밖에는 안될 것 같은데...
이건 좀 고민해보자.

그 다음.
지리산.
이건 일단 멤버와 날짜가 정해졌으니...
2월 말 새벽이다.

마지막으로...
대게.
이건 참... 너무 멀어서...
울진까지 가야되는데 누가 순순히 끌려갈지 모르겠네.


일단 3개.
멤버 확보가 관건인데...
안되면 혼자 가야되나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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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누구게~ 2010/01/28 16:30

    나나 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1/28 19:57

      ... 이거 내가 거절해도 되는 건데... 그런건데...

교육갔다 왔음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1박 2일간 합숙 교육을 갔다왔다.

원래 일정은 2월이었는데,
누가 바꿔달래서 3월로 한 번 바꿔주고...
또 누가 바꿔달래서 어제로 또 바꿔줬다.

여튼, 신나게 다녀오긴 했는데 살인적인 주말일정 끝에 갔던터라 밤에는 거의 기절하고 돌아왔다.

교육 받은 곳은 골프장이었는데, 미스코리아 합숙소였던 듯.
분명 TV에서 봤을 때는 숙소가 뭔가 굉장해 보였는데,
내가 묵은 방은 역사와 전통을 자랑하긴 하던데... TV에서 미스코리아 선발대회에서 보는 것과는... 흠...

어찌되었건 신나게 교육 잘 받고 왔다.

이번주는 PS 도 나오니...
베푸는 삶을 살아야지.
(근데, 모 님... 그 동안도 많이 베풀었잖아. ㅠㅠ 니 비오템은 내 손에 있다. 뭐, 그래도 약속은 약속이니... 버거킹으로 어떻게... 안되겠지? ㅠㅠ)

그리고...
겨울 놀러갈 계획을 좀 짜봐야 되고...
보드 타고 온 후유증은 말끔히 없어졌고(이놈의 감기는... 내일 회사가서 책임자를 문책할 작정임),

내일 보드타러 가려고 그랬는데,
누군가가 배신해서(캬캬, 내가 이걸 써먹을줄이야. 그동안 내가 배신자라는 잘못된 편견을 누군가...혹은 누군가들이 가지고 있어 가슴이 아팠다),
못가게 생겼다.

일단 내일부터는 다시 놀 계획이나 좀 짜봐야겠다.
계획적인 아퀴씨. 호호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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투병 중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아프면 서럽다.
흑흑.
챙겨줄 사람도 없고...
죽이고 뭐고 귀찮다.

오늘은 어제 그 피곤한 몸으로도 너무 아파서 아침 8시에 눈이 떠져버렸다.
멍한 정신에 회사에서 할 일이 있어서 또 바리바리 회사도 잠깐 갔다왔다.

먼가 찝찝하다 했더니만 근태를 안 올리고 왔네 -ㅅ-; 망할 정신머리...

문상 멤버 4명 중 지금까지 확인된 것만 3명이 걸렸으니,
그 중 감기걸려있던 1명이 범인일 듯.
(잊지않겠다... 이모씨...)

마지막 한 명만 확인해보면 되는데,
난 내일부터 회사를 안가니,
알아보려면 한 이틀 있어야 되겠다.

일요일 약국 하는 곳이 어디있는지 몰라서 한참 고민했었는데,
홈플러스 약국은 하더라.
흑흑... 대형마트가 좋긴 좋구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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곤지암리조트, 2010

Category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다시 한번 이번주 목금토를 정리해보자.

목-금 : 문상(잠 1분도 못잠)
금-토 : 6시에 밤새고 와서 출근. 다시 오후 6시 퇴근. 약 2시간 반가량 쇼핑. 오후 11시 30분에 겨우 잠듦
토 : 아침 7시에 기상. 곤지암리조트에서 열심히 보드질.

어쩌다 이런 지옥과 같은 일정이 나왔는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난 모두 소화해냈다.
게다가 2년만에 스키장을 갔더니 적응이 안됐다.
힐 엣지, 토 엣지 아무 놈도 안 잡히는 

...그리고...

난 항상 구경만하던 패트롤을 타고 스키장에서 퇴장했다. -ㅅ-; 흑흑.

오른쪽 발이 조금 아팠는데,
리프트를 딱 내리는 순간 짚지 못할만큼 아팠다.
폴짝폴짝 뛰다가 정상 식당에 들어가서 신발 벗어서 발가락을 쪼물쪼물하다가 바둥바둥 뒹굴었다.

하필 리프트 다 타고 올라와서 이런 상태라,
내려갈 방법은 리프트 혹은 걍 보드 고고씽 마지막으로 패트롤이었는데...

발이 메롱이라 타고 가지는 못하고,
리프트는 위에서 탈 수는 없고...
결국 패트롤...

패트롤 아저씨 눈빛이 묘하다.
왜 다 올라와서 이럴까... 라는 눈빛? 흑흑.
그래도 패트롤 아저씨들은 친절하니까요.
이해할 수 없어도 환자는 환자니까요.
나도 이해가 안된다.

여튼 치덕치덕 뒤에 싣고가는 것에 앉고 미이라처럼 꽁꽁 묶인 다음에,
신나게 뒤에 메달려 내려갔다.

밑에까지 다 오니 사람들은 엄청나게 쳐다보며 웅성웅성대고 상당히 부끄러운 상황이 연출됐지만... 밖에선 성애 때문에 내가 안보이겠지라는 굳은 신념으로 당당히 의무실까지 스노모빌로 질질 끌려갔다.

의무실 간호사분(미인이었음)이 발가락을 앞으로 숙였다 뒤로 젖혔다 했는데,
아 뒤로 제끼는데 또 데굴데굴 굴렀다.
부츠를 신나게 꽉 조여 멘 게 잘못된 것 같다고...
인대랑 신경이 압박을 받은 것 같다고 한다.

스프레이 파스 뿌리고 발 좀 의자에 올리고 있다가...
아무래도 나 같이 멀쩡한 사람은 의무실에 계속 있는게 민폐인 것 같아 휘리릭 퇴장해버렸다.

아... 근데 이거 잘 안 낫네.
엉엉... ㅠㅠ 아푸다.
하이원 갈 수 있겠나 이래서...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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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퀴관광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어제(시간 개념이 좀 가물가물하긴 하지만) 같이 일하던 파트 선임님 모친상이 있어 오늘 새벽(12시)에 익산을 향해 문상을 다녀왔다.

나까지 총 4명을 태우고 밤을 새서 내달리고 다시 또 출근해서 일하다가 왔다.

밤새 운전해도 그닥 피곤해하지는 않고, 졸지않고 운전은 잘 하는 타입인데...
모두들 무슨 용기로 그랬는지 모르겠지만,
쿨쿨 잘 때도 잘 끌고 왔다.

그나저나 다들 한 번 갔다왔더니 또 놀러가기를 간절히 원하는구만...
그래서... 단풍놀이에 이어
이번에는 겨울특집.

하이원에서 보드타고 카지노 땡기러 한 판 가야겠다.
주말이 이제 얼마 안남았는데, 언제로 가야될지 모르겠구만.

일단 스케쥴 조절부터...

여튼 하루를 빡시게 보냈더니 졸리다.
얼른 자고 내일 또 스키장을 가야된다.

노느라 이렇게 바쁜 적은 이번주가 진짜 처음이자 마지막이 아닐까 싶다.
(아직 겨울이 안 끝나서 신나게 몇 번 더 놀 듯 하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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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라라 2010/01/28 16:33

    아퀴 관광 너무 좋아요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1/28 19:56

      라틴은 돈 많이 내.

우산 부상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휴대용 3단 우산이 살이 또 부러졌다.

그래서 차에 놔뒀던 3단 우산을 가지고 다니기로 하고,
지금 부러진 녀석은 또 수리를 맡겨야 되겠다.

돈을 받을지도 모르는데, 우산을 고친다고 하면 왜 안사고 고치냐고 물어보는 사람들이 있다.
근데 의외로 이유는 간단한데...
내 우산이니까.

새 우산 사는 것보다 비싸도 고칠 것임.
내 우산이니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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