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2010/03/04] : 2

  1. 2010/03/04 이상한 하루 (2)
  2. 2010/03/04 우울한 하루

이상한 하루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오늘은 참 이상한 하루였다.

눈이 9시 반에 떠져서 학원은 또 다 쨌고...
회사에서는 신나게 혼날 줄 알았는데
걍 넘어가고...

평소엔 말 안 걸던 사람들이 먼저 말도 걸고...
메신져엔 사람이 북적북적하고...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뭔가 어제보다 기분은 좋아졌고...
기분은 이상하다.

그리고 누가 나 너무 어렵게 산다는군.
과연 그런가... 잘 모르겠네

아... 여튼 굉장히 낯설고 이상한 하루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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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충민 2010/03/05 03:26

    까칠하고 우울하고 이상한 아퀴야.
    까칠하고 우울하고 이상할때는 닥치고 우걱우걱 먹는게 최고다 ㅋ
    밥먹자. 씨작뷔페가서 러샤대게 씨를 말리고 오는게 어떻겠니?
    궁디하고 약속좀 잡게 응?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3/05 08:21

      씨작뷔페는 또 뭐냐 -ㅅ-;
      하여튼 이상해... -ㅅ-; 댓글 안 달던 니도 달고...
      잡아라. 러샤 대게 실컷 먹고 왔는데...
      일단 후보 날짜를 알려주시오.

우울한 하루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새학기에 반이 바뀔 때의 기분이 든 하루...

3월의 시작이라 그런지...
학원도 혼자 듣던 수업이 여러명이 듣기도 하고,
못 보던 사람들도 보이고...

학원도 몸에 안 맞는 옷 같고...

회사도 어수선...
내 마음도 어수선...

밤에 와서 오래간만에 훌쩍도 한 판 하고...
괜히 속상해져서 심난하다.

겨울엔 보드 타느라 재미가 있어서 좀 심숭생숭 한 게 덜했는데,
딱 보드 시즌 끝나니까 심숭생숭 하네...

아... 울적하고
우울하고
봄탄다.


我不好。。。
你们好吗?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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