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2010/09] : 11

  1. 2010/09/29 단풍 놀이 프로젝트. 2010.
  2. 2010/09/28 성식이형
  3. 2010/09/28 관점의 차이 (2)
  4. 2010/09/26 편지 (2)
  5. 2010/09/17 그대 없이 좋은 날 (2)
  6. 2010/09/14 스퐁이 퇴원 (2)
  7. 2010/09/08 유럽 여행기 (2)
  8. 2010/09/07 할 건 많고 (6)
  9. 2010/09/03 태풍이 차를 먹어 버렸다 (12)
  10. 2010/09/02 태풍 네 이놈

단풍 놀이 프로젝트. 2010.

Category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동행자 측면에서 구상해 온 계획과 좀 틀어지긴 했지만,
올해도 어김없이 단풍놀이를 가려고 계획 중이다.

작년에 틀림 없이 올해는 내장산으로 가기로 했는데,
어떻게 해야될지 좀 구상 중이다.
주말에 출근해야 될지 아닐지도 모르니...

자세히 좀 알아보고 계획을 세워야겠다.


여기 소개한 것 중에서 하나 골라보려고 한다.

근데 누구랑 가지? -ㅅ-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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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식이형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노래가 새로 나왔다.

아... 아이유랑 듀엣...
참 감정을 자극하는 노래네...



그대네요 정말 그대네요
그 따뜻한 눈빛은 늘 여전하네요
이제야 날 봤나요
한참을 보고 있었는데
햇살이 어루만지는 그대 얼굴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너무 늦었단 그런 말은 듣기 싫은데
내 눈을 피하는 그대

내 맘이 보이나요
그대 눈빛을 난 알 수가 없어
소리 없이 나 혼자 안녕

알고 있죠 알고 있죠
지나간 일에는 너무 힘들었죠
만약이란 없는 것 그래도 한번쯤
달려가 잡았다면 
그대가 한번만 안아줬더라면
그렇게 돌아서진 않았을텐데

꿈일지도 몰라
안녕이란 말도 나오질 않아
하고픈 말 얼마나 많았는데
꿈에서도 너만 찾았는데
혹시 그대도 하루마다 힘들었다면
나를 그리워했다면

주저하지 말아요
다시 망설이다 놓칠 순 없어
떨리는 목소리로 안녕

언젠가는 꼭 만나게 될 거라고
마음을 다해 바란다면
난 믿어왔었죠 
이젠 슬픔은 없을 거야 우리 다시 만나면

감사해 우연이 선물한 이 순간을
그대도 지금 입술까지 떨려온다면
눈물이 날 것 같다면

내 손을 잡아줘요
그댈 다시 안아 봐도 될까요
숨결처럼 가까이 안녕

우리의 처음처럼 안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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관점의 차이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생각이란 것이 그렇다.
같은 상황을 두고도 말이 다르고, 마음이 다르고, 행동이 달라진다.

오늘 내 예전 글들을 좀 살펴보다가,
작년 생일 쯤 쓴 글을 발견했다.

예나 지금이나 난 싸움을 피하는데 익숙하고,
하는 것은 별로 익숙해하지를 못한다.

1년이 지나 생각해보니,
지금도 화를 냈어야 할 타이밍인지 아닌지 헷갈릴 경우가 많이 있다.
누군가와 화를 내며 다투어야 했을지,
그 사람은 그런 걸 원했을지, 내 생각은 이해 못했을지,
사람이 다르다 보니 그런 것에서 차이가 생긴다.

연애관도 그렇다.
난 사람을 만날 때 마지막 사람임을 생각하고,
틀림 없이 다음엔 더 좋은 사람을 만날 수 없다는 생각으로 연애를 한다.

그래서 사소한 실수나 마음에 안 드는 점들도 그냥 웃고, 참고 넘기고,
단점은 덮고 장점을 캐내고,
맞춰가고, 요구하고, 포기하고, 욕심낸다.

이런게 좋아하는 마음인가 보다, 저런게 좋아하는 건가 보다...
내 마음의 방향을 꼼꼼히 찾아보고 치열하게 바로 잡는다.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 이외수

울고 있느냐
눈물을 흘리지 않는다 해서
우는 너의 모습을 숨길 수 있을것 같더냐
  
온몸으로 아프다며 울고 앉아 
두팔로 온몸을 끌어 안았다해서 
그 슬픔이 새어 나오지 못할것 같더냐
  
스스로 뱉어놓고도 미안스러워 
소리내어 울지도 못하고
왜 그리 쉽게 손 놓아 버렸느냐
  
아픈 가슴 두손으로 쥐어 잡았다해서 
그 가슴안에서 몸부림치는 통증이 
꺼져가는 불꽃마냥 사그러지더냐
  
너의 눈에 각인시키고 그리던 사람 
너의 등뒤로 보내버렸다해서 
그사람이 너에게 보이지 않더냐
  
정녕 네가 이별을 원하였다면 
그리 울며 살지 말아야 하거늘
왜 가슴을 비우지 못하고 
빗장 채워진 가슴에 덧문까지 닫으려 하느냐
  
잊으라하면 잊지도 못할것을 
까닭없이 고집을 부려 스스로를 벌하고 사느냐
그냥 살게 두어라 그 좁은 방에 들어 앉았다 
싫증나면 떠나는 날이 오지 않겠느냐
  
문득 가슴 언저리가 헛헛해 
무언가 채우고 싶어질 때
그때는 네가 나에게 오면 되는 것이라
  
갈기갈기 찢어지고 
피멍들은 가슴으로 온다해도 
내가 다 안아 줄 것이라
  
내게 돌아올 것을 알기에 기다리는 것이라
너는 내 것이기 때문에 
내가 다 안을 수 있는 것이라
그래서 오늘 하루도 살아 낸 것이라
살아 간다는 것은 저물어 간다는 것이다
  
슬프게도 사랑은 자주 흔들린다
어떤 인연은 노래가 되고
어떤 인연은 상처가 된다
  
하루에 한 번씩 바다는 저물고
노래도 상처도 무채색으로 흐리게 지워진다
나는 시린 무릎을 감싸 안으며
나즈막히 그대 이름 부른다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이외수 선생님 시도 잘 쓰시네.
문학가는 뭔가 달라도 다름.

살아간다는 것은
오늘도 내가 혼자임을 아는 것이다

나는 이 마지막 구절이 참 마음에 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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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ulussam 2010/10/01 10:59

    마지막 구절이 나의 마음도 때리는구먼 ㅋ
    살아가는 건 혼자임을 아는 것이고..
    사랑하는 건 혼자가 아님을 아는 것이겠쥐..
    오늘을 살겠지만.. 내일은 사랑하라~ 강태풍! 힘내^^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10/01 18:29

      ㅎㅎㅎ 사랑해야 할텐데... 황조가가 생각나는 구나.

편지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더 클래식' 으로 유명한 김광진의 개인 앨범에 수록된 '편지'라는 노래다.

가사 보기


이 노래에는 잘 알려진 사연이 있다.
김광진씨가 지금 부인과 연애를 하던 시절이다.
가난한 음악가였던 김광진씨를 처가쪽에서는 탐탁치 않게 생각했고,
부인은 한 남자와 선을 보게 된다.

이 사실을 안 김광진은 그 남자를 찾아가서 따지려고 하는데,
이야기를 나눠볼수록 유학을 준비 중이었던 그 사람의 됨됨이가 훌륭함을 알고
여자친구를 포기하려는 마음을 먹게 된다.

그래서 쓰게 된 것이 이 편지라는 노래...
라면 너무 뻔한 이야기고...

여자친구는 결국 김광진을 선택하게 되는데,
결혼 후 어느 날 김광진이 부인에게 온 편지 한 통을 발견하게 된다.

유학을 간 그 남자에게서 온 편지였는데,
'만약 답장을 주신다면 자신을 기다리겠다는 의미로 알고,
주시지 않으면 이 편지를 마지막으로 연락드리지 않겠다'는
내용이었다.

결국 부인은 편지에 답장을 하지 않았다고 한다.

또 이 노래에 관한 사연 중 아래와 같은 사연도 있었다.
남자는 여자를 처음 봤을 때 호감이 생겼다.
하지만, 확실히 여자를 좋아하는지 의구심이 있었다.
한 없이 좋기도 하다가, 또 정말 좋아하는 게 맞는지 의심이 들기도 했다.

사귀기 시작하면서도 여자의 키가 신경쓰였고,
얼굴이 이쁜 건지 혹은 안 이쁜데 잘못 본 건지 헷갈렸으며,
성격이 강한지 약한지,
자기를 좋아하는 마음인지 아닌지,
또 자신이 좋아하는지 아닌지 조차 확신이 없었다.

이전 연애와 자연스레 비교아닌 비교가 되고,
지나가는 혹은 알고 있는 다른 여자들과 비교를 하며,
차이점을 발견하며 기뻐하고 슬퍼하고 또 걱정하는 나날을 몇 주간 보낸다.

그 후 어느 날, 남자는
여자의 키마저 정말 마음에 들어하고 있고,
세상 어느 누구보다 더 이쁜 얼굴에 미소를 보이며,
비록 자기가 원하는 것과 똑같은 말과 행동을 하지는 않았지만
여자의 행동, 말 하나하나에서 애정이 듬뿍 묻어나옴을 느끼며,
자기도 모르게 쿵쾅거리는 마음을 보고 정말 사랑에 빠졌음을 깨닳았다.

하지만, 여자 또한 마찬가지 생각으로 남자에 대한 마음을 어려워하고 있었다.
여자가 남자에게 이런 고민을 털어 놓았을 때,
남자는 자기와 같은 심정일 거라고 확신하며
시간이 지나면 해결될 문제임을 여자에게 설득하려 하지만,
여자는 그렇지 않다고 말을 하며 이별을 고한다.

여자에게서 처음이자 마지막 편지-이별을 고하는-를 받던 날,
남자는 분명 노력하면 바뀔 수 있을 것 같지만,
그 자신도 확신할 수 없기에,
또한 여자를 더 이상 괴롭힐 수는 없기에
스스로 마음을 굳게 닫으며 이별을 받아들인다.
신청곡은 김광진의 '편지'

예전에 회사 사람들이랑 곤지암에 보드를 타러 갔을 때,
이상하게 이 노래가 입에 맴돌아서 하루 종일 보드 타면서 불렀던 기억이 난다.

참 담담한 듯 애절한 마음이 녹아나는 노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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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ulussam 2010/10/01 10:53

    잔잔.. 애절.. 참 좋은 노래다.. ^^
    개인적으로는 김광진 님의 '진심'이라는 노래도 참 마음에 든다..
    화려함도, 세련됨도 보이지는 않지만.. 어쩜 이렇게 노래와 잘 어울리는 목소리인지.. ^^
    잘듣고 간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10/01 18:29

      ㅎㅎㅎ 정말 매력적이야. 보기만해도 불쌍... --;

그대 없이 좋은 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그대 없이 좋은 날

어렵다.

거리의 조절도,
강약의 조절도...

화를 낼 때와 참아야 할 때.
표현 해야 할 때와 자제해야 할 때...



다시는 핑계대지 않겠다 다짐했었는데 핑계 아닌 핑계를 늘어놓아야 하는 내 모습도 싫고,
다시는 상대방이 본인 잘못밖에 없다고 여겨 답답함을 느끼게 하지 않겠다 했는데 또 그러지 못해 내가 더 밉다.

밤 공기가 차갑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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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ulussam 2010/09/17 18:38

    Life is cool..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18 12:01

      It's too hard.

스퐁이 퇴원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스퐁이 퇴원했다.

새차가 되어서 돌아왔다.
한결 늠름...하긴 한데 흑흑 그래도 좀 아픈 티가 난다.

잘 돌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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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10/09/16 17:50

    니 전화기는 요새 낯가림하느뇨?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17 03:39

      그럴 일이 있다.

유럽 여행기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벌써 4년이 지났다. -ㅅ-;
이거 어서 마무리 지어야 되는데...

심심해서 사진을 뒤져보다가 마음에 드는 사진이 있어서 하나 올리고,
내일(...)이라도 다시 써보겠다 마음을 먹으며 잔다.

▲ Paris. 파리.


개선문 인근에서 한 장 찍었다.

이게 벌써 4년 전이라니...

동생이랑 다음엔 지중해 연안을 돌아보자고 약속을 했건만,
정작 이제 언제 떠날 수 있을지는 모르겠다.

크루즈 함 땡겨야 되는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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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빙수 2010/09/09 10:16

    역시 유럽은 셔터만 누르면 작품..-_-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09 10:47

      잘 찍힌 걸 뽑긴 했지만... 똑딱이로도 그냥 저런 사진이 -ㅅ-; ㄷㄷㄷ
      한국은 역시 산 사진인가... ㅠㅠ

할 건 많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돈은 없다.

적자생존의 길은 멀고도 험난하구나. 흑흑.


오늘 집뜰이를 무사히(?) 잘 치루었다.
배가 빵빵해 터질 것 같다. 흑흑.

포만감으로 잠들어야지.

기분이 멜랑꼴리하구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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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LDK 2010/09/07 11:40

    집들이에 나를 초대하지 않다니 ...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07 16:38

      또 할 생각이다. 그 때 오삼.

  2. 경진 2010/09/07 23:37

    바빠서 간만에 들어와봤더니만...너의 차는.. 사고도 나고 태풍에 부서지고 그런거니?
    다친데는 없겠지?
    그나저나 전화는 왜 안받아싸..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08 02:56

      수영을 즐기고 있었다.
      엉 나의 스퐁이는 온갖 고초를 겪고 있지만,
      퇴원하면 새차.

  3. paulussam 2010/09/17 18:40

    강태풍..! 잘 먹어따..
    아직까지 배부른 느낌이야 ㅋㅋㅋ
    자장면을 보고 고 정도 밖에 좋아할 수 없었던 이유는.. 이미 배부름에 있었다 ㅋㅋ
    새우깡 잘 키핑해둬-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18 12:00

      ㅎㅎㅎ

태풍이 차를 먹어 버렸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아침에 출근하던 동생한테 전화가 왔다.
나무가 내 차를 먹었다고.

먼 소린가 싶어서 내려가봤더니,
이런 사단이 나 있었다.

▲ 이별 장면에선 항상 비가 오지~ 열대우림 기후속에 살고 있나~

▲ 스... 스퐁아. 왜 나무를 뒤집어 썼어.


이 놈의 태풍 곤파스...

▲ 빼꼬롬... 운전석쪽으로 나무가 덮쳐서 탈 수도 없었다

▲ 옆에 차는 별 피해가 없던 것 같은데... 잘 모르겠다

▲ 저 엑센트는 확실히 피해가 있는 듯 했다




아파트 뒷편에 세워놓았는데 굵기가 엄청난 나무를 그냥 쓰러뜨려 버렸다.

▲ 기가 막히고 코가 막힌다 그지요? 실제로 보면 꽤 두껍다

▲ 언뜻 보이는 파란게 스퐁이

▲ 일부러 이렇게 덮치래도 힘들겠다


일단 뭐 이럴 경우 방법이 없다.
보험사 불러서 자차처리 하는 수 밖에 ㅠㅠ 흑흑.

보험사가 와서 일단 차를 빼 보기로 했다. 
나무가 꽉 누르고 있어서 못 뺄 것 같기도 했지만,
조수석쪽으로 타서 그냥 -ㅅ-; 끌고 나왔다.

보험사 아저씨랑 요리조리 살펴본 후 입원 시켜준다 그래서 열쇠 맡겨놓고 출근했다.

▲ C필러가 눌렸다

▲ 찌글...

▲ 반대편도 마찬가지


일단 잠정적인 결과로는...

트렁크 문짝 교체
테일램프 등등 당연히 교체
범퍼 교체
루프 렉 교체

등등이다.
불행 중 다행으로 루프렉 덕분에 천정은 피해가 없다고 한다. 흑흑.

뭐, 이러니 저러니 해도, 역시 사람이 안 다쳤으니 별 상관은 없다. 차야 고치면 되니까.

이로써 올해 대물, 자차 처리 다 해봤는데,
대인 처리는 평생 안해봤으면 한다.
조심조심 운전해야지.

앞으로 진행 경과는 또 올리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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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LDK 2010/09/03 06:15

    스퐁이의 무사 귀환을 비오. 안부 전해주시게.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03 10:53

      전치 1주 나왔다. 흑흑.

  2. KDS 2010/09/03 08:51

    사진으로 보기엔 멀쩡해 보이는데.....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03 10:54

      내가 형 차를 똑같이 만들어 줄 수 있어요.
      형 차도 멀쩡해 보이겠지... 후후후~

  3. BK 2010/09/03 13:42

    스퐁이 불쌍한걸...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03 20:35

      스퐁이도 스퐁이고 주인도 불쌍하고... 흑흑.

  4. 빙수 2010/09/06 14:06

    스퐁이 이름하나는 정말 잘지어준거 같아요 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07 01:36

      ㅎㅎㅎ 근데 스퐁이 별명 짓는 사람은 좀 많아. ㅎㅎㅎ
      마치 흰둥이 같은 느낌 ㅎ

  5. 누구지? 2010/09/06 16:13

    스퐁이 나무사이로 얼굴만 내미니깐 귀엽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07 01:36

      -ㅅ-;

  6. paulussam 2010/09/17 18:43

    스퐁이 스끄래치 마니 났네..
    많이 놀랬겠다.. 태풍이도 스퐁이도..
    퇴원했으니.. 이제 다신 입원 안하도록.. 잘 몰아라 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9/18 12:00

      ㅇㅇ 근데 또 스크래치 났음

태풍 네 이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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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무를 쓰러뜨려서
-ㅅ-; 내 차를 박살냈다.

박살까지는 아니고 뒷부분을 좀... -ㅅ-;

아우... 두야... ㅠㅠ
자차처리 해야 될 듯.


사진은 퇴근 후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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