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2010/10] : 20

  1. 2010/10/30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2. 2010/10/29 첫째 날
  3. 2010/10/29 옛사랑 (2)
  4. 2010/10/28 아이유-윤하
  5. 2010/10/27 멍하니
  6. 2010/10/26 우리 헤어지자
  7. 2010/10/23 브로콜리 너마저 (2)
  8. 2010/10/19 거침없이 하이킥
  9. 2010/10/18 요즘 들어
  10. 2010/10/16 생일 축하 합니다 (8)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가사보기
내가 살아 온 모든 행복을 더해도 
우리의 짧은 날만 못하죠
어떻게 잊을까요 어떻게 견뎌낼까요
나는 기도해요 사랑이 우스운 나이까지 
단숨에 흘러가길

전부 너였다
- 노을 -

역시 거침없이 하이킥에 나오는 대사...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된다"

막판까지 매듭짓지 못하던 4각 관계를
정리하면서 서민정이 미국 인디언 속담이라며 들려주는 말이다.

그렇게 될 일은 결국 그렇게 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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옛사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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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도 모르게 서성이다 울었지
지나온 일들이 가슴에 사무쳐
텅 빈 하늘 밑 불빛들 켜져가면
옛 사랑 그 이름 아껴 불러보네

찬바람 불어와 옷길을 여미우다
후회가 또 화가... 난 눈물이 흐르네
누가 물어도 아플 것 같지 않던
지나온 내 모습 모두 거짓인가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흰눈 나리면 들판에 서성이다
옛사랑 생각에 그 길 찾아가지
광화문거리 흰 눈에 덮혀가고
하얀 눈 하늘 높이 자꾸 올라가네

이제 그리운 것은 그리운대로 내 맘에 둘거야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사랑이란게 지겨울 때가 있지
내 맘에 고독이 너무 흘러 넘쳐
눈 녹은 봄날 푸르른 잎새 위에
옛사랑 그대 모습 영원속에 있네

옛사랑... 참 생각날 때가 있다.
그래서 좀 힘들었는데.
그냥 내버려두려고...
그대 생각이 나면~
생각난 대로~
내버려 두듯이~

내가 널 붙잡으려고 애태웠던 때가 있었잖아.

그래. 그래서 그 때 당한 거 갚는 거야 지금?

아니. 그 때는 니가 너무 야속했는데, 이제는 좀 이해가 되네.
내가 싫어져서 그런 건 아니었을 거야. 그렇지?
단지 나보다 중요한 뭔가가 있었던 거지.

걔 사랑해?

어떻게 그러냐... 우린 6년을 함께 보냈는데...
그래 그 땐 내가 떠났었지.
할 말은 없는데...
그치만 그 잠시 동안에...
어떻게 그렇게 돼?

- 거침없이 하이킥 中 -
민용이 신지에게 민정에게 프로포즈 했다는걸 알리고 난 후...


요즘 하이킥을 너무 재미있게 또 보고 있다 -ㅅ-
작년에 저부분을 보고 한참을 먹먹했는데...
올해는 또 다른 기분이네.

그나저나 -ㅅ- 이런 글들 싸질러 놓으니까
또 댓글들이 없다.

아~~~ 에버랜드 가고 싶다.
스키장도 가고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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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ulus 2010/11/05 19:30

    이런 글을 싸질러 놓았지만..
    댓글을 아니 달 수 없는.. 너무 좋은 노래가 나오는군하-
    어릴 적 이 노래를 듣고.. 또 듣고 싶어 애태웠던 적이 있었지..
    어렸었지만.. 그 때도 지금마냥.. 가슴을 아리게하는 그런 노래였던 기억이 난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11/07 15:30

      불러줘.

아이유-윤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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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y life for IU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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Yun-ha
가사보기 (노래는 2분 정도에서부터 시작)


아이유랑 윤하는 좀 짱인 듯.
근데 윤하 이번 머리 어떡해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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멍하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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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도 잠이 안오니...
노래나 한 곡



Miss A 이번 싱글에 있는 노랜데,
Breath 보다는 난 참 이런 노래가 좋다.

작사는 '선데이 브런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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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지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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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헤어지자

내가 잘할게

헤어져

너 나 사랑하니?

...

어떻게 사랑이 변하니?
후...
헤어지자

하아...

"봄날은 간다"는 정말 명작인 듯.
관련 포스팅만 기억나는 것만 3개네.

처음에 난 이영애가 정말 이해가 안됐었다.
그리고 시간이 흘러 난 이영애가 조금 이해 되었다.
요즘 난 이영애도 유지태만큼은 아닐지라도(혹은 그 만큼이라도) 아파하고 있음을 느낀다.

잘하고 못하고 다 떠나서
그냥 슬픈 상황...

으이구.
잠이 안와.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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브로콜리 너마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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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의 찌질한 노래 사랑은 참 깊다.
이건 또 무덤덤하게 부르려고 하는게 매력인 노래.

요즘은 또 '브로콜리 너마저'의 노래가 참 좋다.


얘네 노래 듣고 있으면 대학생이 된 것 같다.
근데 뭐 직장인이어도 난 별로 바뀐게 없어서 -ㅅ-;

가을타는 가을남자~
추남 아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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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paulussam 2010/11/05 19:33

    나도 참 좋아하는 노래들...
    처음에는 '내가 이런 노래를 좋아할...까?'라는 스스로의 의문도 들었지만..
    참.. 보편적이면서도.. 옛스러운데..
    오히려 그게 참 매력적인 노래들..
    솔직하고 꾸밈없는 게 매력인 듯^^
    아마도 그래서 대학생으로 돌아간 느낌이 드는 게 아닐까나.. 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11/07 15:30

      찌질한 노래가 좋아.

거침없이 하이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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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실연당하고 신나게 보는 작품 중에 하나다.

초반과 후반에 최민용, 서민정, 신지가 얽히고 섥히는 애정전선을 보면,
참 생각해볼 것이 많다.

신지는 왜 이혼을 선택하는지...
민용이랑 신지는 왜 자꾸 싸우는지...
민정이랑 민용이는 왜 자꾸 헤어지는지...

김병욱 PD 스타일이 비극이라...
찌질한 노랠 좋아하는 내가 좋아하는지도 모르겠다는 생각이 든다.

33화에서 신지는 다시 결합해보려는 민용이에게 이런 이야기를 한다.
(둘은 이혼한 상태)

왜 밖에 나와있어?
올 줄 몰랐지?

내가 니 변덕을 짐작이나 하겠냐?

약속 못 지킨 건 미안해.
오빠도 알잖아. 내 성격.

됐어. 춥다 들어가자.

오빠. 나 할 얘기 있어서 온 거야.

(민정)어차피 올 거면 빨리 오던지... 기집애

결혼 비디오 보는데 그런 생각이 들더라.
그땐 결혼해서 쭉 같이 있으면 행복할줄 알았는데 왜 그렇게 됐을까...

오빠가 여기 왜 오자고 했는지 알아.
나도 다시 잘해보고 싶다는 생각 안한 건 아니야...
근데...

우리한텐 지금 이 정도 거리가 적당한 것 같애.

보고싶을 땐 얼굴보고,
또 그러기 싫을 땐 잠깐 안보고,
서로 좋은 사람 생기면 축하해 주고,
친구처럼 그렇게 지내는 그 정도 거리.

이상하게 들릴지는 모르겠지만,
그냥 그랬으면 좋겠어.

이혼한 사람끼리 친구 먹자고?
너 영화 찍냐?

말이 안되나?

그래서... 온거야?
그말 할려고?

...응...

그 말 할 거였으면 전화로 하지.
뭘 여기까지와.

얼굴 보고 얘기해야 될 것 같아서.

알았어.
야... 내가 연말이라 머리가 좀 어떻게 됐나보다.
그래 나도 똑같은 실수 두 번 반복하기 싫어.
...사실 막판엔 끔찍했잖아.

...갈게...

근데 극 설정상...
얘네 다 나보다 어림 -ㅅ-;

게다가 실컷 이렇게 쑈해놓고,
막판엔 재결합. -ㅅ-; 김PD 이 냥반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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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들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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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속 5cm 가 자꾸 생각난다.

지금 또 생각하니 기분이 묘하다.
참 재미있었는데...

기분이 들쭉날쭉한데,
오늘은 좀 담담하다.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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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일 축하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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Happy birthday to me~

아 눙물이...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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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4four.us SL 2010/10/16 23:16

    생일 축하해~ 아까 카페에서 케이크에 초 꽂고 노래라도 불렀어야 하는데.. ㅎㅎ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10/17 02:05

      내가 쓴 생일축하합니다를 보고 설렌다.
      뭐... 그럴 것 까지야... ㅎㅎㅎ

  2. ryujeen 2010/10/18 21:15

    헉 -_-;; 동기한테 묻혔구나. 저녁이나 먹자구 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10/19 03:03

      완전 묻혔죠. 노동까지 제공했어요.
      하지만 앞으료 얘네 결혼기념일은 평생 내 생일. 후후후.

  3. ryujeen 2010/10/19 00:01

    음~ 그러고 보니 이토히로부미랑 생일이 같네

  4. 경진 2010/10/22 23:53

    이토히로부미라...
    오빠는 참으로 별의 별 사람 생일을 다 알고 있군.
    넌 생일에 뭐 좀 챙겨 먹었나 몰겠네. 날씨도 좋은데 재미나게 하루하루를 보내려므낭.
    늦었지만 해삐버스데이투유.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10/23 20:26

      생일에 이동기가 스테이크 사줬지.
      물론 난 노동력을 제공했지만...
      드라마 보면서 알았데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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