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2012/02] : 4

  1. 2012/02/18 숨은 조연 찾기
  2. 2012/02/16 가계부 정착
  3. 2012/02/13 발렌타인 데이
  4. 2012/02/11 스마트 TV와 인터넷

숨은 조연 찾기

Category :: ::: 아퀴와 영화 :::


오래간만에 한국영화 중에 볼 영화가 참 많다.
최근에 봤던 영화 중 마음에 들었던 "범죄와의 전쟁"을 비롯해서 "덴싱 퀸", "부러진 화살"이 신나게 흥을 내고 있다.
영화들을 보다보면 예전에 영화에서 봤던 사람인데...
하는 분들이 꽤 많이 있다. 그래서 오늘은 그런 분들을 한 번 살펴보도록 하겠음. 내맘대로.

※ 이제 이 이야기하기도 참 식상하긴 하다. 스포일러가 있을지 모르니 훠이~ 물러나시오.

#1. 마동석

"놈놈놈"에서 창이(이병헌)파에서 망치들고 다니던 '곰' 역할이었다.
아마 창이파 넘버2가 쌍칼이었고 넘버3 였던 걸로 기억.
분장을 해서 못알아볼 수도 있다.

최근에 가장 인상적이었던 역할은 아무래도 '부당거래' 에서 황정민의 오른팔이었던 '대호'역할이 아니었나 싶다.





"범죄와의 전쟁"과 "댄싱퀸"에서도 나온다.


#2. 곽도원


"범죄와의 전쟁"에서 조범석 검사 역할을 맡은 곽도원이다.
요즘 한참 이름이 알려지고 있는 듯하다.

오늘은 어쩌다보니 "놈놈놈" 특집의 분위기로...
마동석과는 달리 곽도원은 "놈놈놈" 어디에서 나왔는지 찾기가 참 힘든데, 귀시장파 패거리 중에 하나였다.
블루레이에서도 본편에는 없고 스페셜 피처에 있는데 기회가 된다면 사진을 찍어서 업데이트 하겠음.

"황해"에서도 나오는데, 김승현 교수 역할 되시겠다.
 

#3. 윤제문

이왕 "놈놈놈"특집으로 잡은 거...
윤제문은 조연으로 참 좋은 연기를 많이 선보여줘서 인상깊었는데,
지금은 '가리온'으로 정점을 찍으신 듯.
놈놈놈 처음 등장할 때 삼국파 두목이 "삥추운" 이라고 부르는데 완전 이름이 어울려서 -_-; 웃었던 기억이 난다.
웬지 이제 조연은 안할 것 같기도해 약간 아쉽다.
 
"우아한 세계"에서 그 야비한 연기도 일품.

 
#4. 김홍수

흑흑. 불행하게도 네이버 검색에도 잘 안나오는 배우.
아직 사람들도 많이 못알아보고 맡는 역들도 단역에 가깝지만,
개인적으로 언젠가 크게 빛을 볼 배우라고 본다.
(이유? -_-; 연기가 되니까?)

"놈놈놈"에서는 기차에 탔던 일본군 장교역(그 시퀀스에 사망...)
"황해"에서는 빚 받으려고 하정우를 괴롭히다가 김윤석에게 넘기는 역(그 뒤로 안나옴...)

중국어가 수준급이고, 경극대회에서 수상한 적도 있다고...


아... 오늘은 여기까지. ㅠㅠ 다음번엔 조금 더 다양한 그림자료들을 가지고 소개를 이어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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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계부 정착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그 동안 모네타 파워 가계부를 사용했었는데(이것도 벌써 옛날 이야기),
귀찮음과 게으름으로 안쓴지가 어언 2년여가 되어 갔다.

뭐 여튼 이 파워가계부가 작년쯤에 파워 망한뒤로 쓸만한 가계부가 없나 어플이랑 인터넷을 중심으로 기웃기웃하고 있었드랬다.
모네타는 파워가계부말고 미니가계부를 밀고 있는데, 내가 또 미니가계부 계정도 있긴 있다.
그런데도 불구하고 파워가계부를 선택했던 이유는 단 하나 복식부기~

미니가계부도 그냥저냥 쓰기엔 좋은데 신용카드 등이 끼어들기 시작하면 지출 처리하기가 여간 짜증나는게 아니었다(지금은 좀 바꼈나?) 

여튼 그래서 모바일 어플을 좀 둘러봐도 복식부기 지원은 하는데 그냥 폰에서만 데이터를 가지고 있는 것도 많아서 돌아다니다가 icashhouse 에 정착하기로 했다.
웹 기반이고 모바일웹도 지원해서 그냥 폰으로 뚝딱뚝딱 입력하기도 쉽다.
DB가 날아가지만 않으면 좋게는데...ㄷㄷㄷ 괜찮겠지? ㅠㅠ

어제 오늘 좀 써 봤는데 내가 원하는 기능은 잘 동작하고 커스트마이징도 나름 되는 것 같아서 괜찮다.
아래는 스크린 샷~

▲ 가스비는 1,730원

 
그나저나 가계부 다시 써보니...
자산이 형편없네 ㅠㅠ
도대체 내 월급은 어디로 다 가는 걸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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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 데이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이 왜놈들의 상술의 날...
얼마 남지 않았구나. 흑흑...

그래도 난 받았으니까. 받은 거 자랑.
 
초콜렛과 직접 만든 쿠키, 그리고 향수.
초콜렛은 아직 개봉전이고... 쿠키는 맛남. 향수도 냄새가 좋다.
쌩유~

화이트 데이 때 갚아야 되는 건 안자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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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마트 TV와 인터넷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우리의 KT가 드디어 칼을 뽑아 들었다.
일단은 삼성 스마트 TV에 대해서만 차단을 했는데,
이게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 한 번 살짝 예상을 해본다.

1. 망중립성 유지

만약에 망중립성을 유지해야된다고 결론이 나면, KT에서는 인터넷 종량제에 대해서 본격적으로 여론몰이를 나설 가능성이 높다.
이용자 부담원칙에 따라야 하니까.
잘 될지 ...가능성은 잘 모르겠다.


2. 컨텐츠 회사가 망비용 부담

삼성이 밀려서 스마트 TV에 대해서 비용을 부담한다고 가정하면,
이 경우 이제 다른 컨텐츠 업계에도 비용을 내라고 요청을 할 거다.
대표적으로 눈엣가시인 '카톡'.
카톡이랑 삼성이랑 무슨 상관일까 하겠지만... 삼성에 망비용 물리는 논리라면 당연히 카톡도 망비용을 부담해야 된다.
(ㅠㅠ 그러니 이 네티즌들아 태도를 좀 분명히 해주세요. 삼성은 까면서 카톡 비용물리는 건 욕하지말고...) 
내 개인적인 생각으로는 2번이 진짜 헬인데...

1번이 되든 2번이 되든 나중에 정말 올레-넥슨 요금제, U+NC 요금제(오 이건 입에 착착붙네), T-카톡 정액제 등도 나올 듯... 종량제가 돼도 컨텐츠 업계에 비용을 물려도 요금이 너무 뛰면 안되니까...

그런데 무턱대놓고 KT를 욕할 수도 없는게, 사실 망비용이 발생하기는 하니까...
일반 사용자들에게 그 부담을 청구해야 하는데, 이미 정액제에 익숙해져있는 사용자들은 극심하게 반발할 것이 눈에 뻔하다.
나도 종량제는 싫고... 그렇다고 망중립성을 훼손하는 것도 싫고...
이게 어떻게 결판이 날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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