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전체] : 813

  1. 2012/05/04 키스 해링
  2. 2012/04/25 안티 싸커
  3. 2012/04/18 인생지사 새옹지마
  4. 2012/04/17 김구라와 김용민
  5. 2012/04/16 언터처블(Intouchables). 2011.
  6. 2012/04/14 냐하
  7. 2012/04/12 생활의 감옥
  8. 2012/04/12 누가 국민을 욕하는가 (4)
  9. 2012/04/12 환갑
  10. 2012/04/02 일상

키스 해링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오늘 구글은!

키스 해링~!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의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스 해링  (0) 2012/05/04
안티 싸커  (0) 2012/04/25
인생지사 새옹지마  (0) 2012/04/18
김구라와 김용민  (0) 2012/04/17
냐하  (0) 2012/04/14
생활의 감옥  (0) 2012/04/12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95 관련글 쓰기

안티 싸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아... 

무리뉴의 DNA를 가지고 있는 첼시가 안티 싸커로 바르샤를 잡아 버렸음. 엌. ㅎㅎㅎ


저녁 때 좀 기절을 했더니 잠이 안와서 봤는데,

It worth.

반쪽짜리 필드 경기가 이렇게 박진감 넘쳤던 적도 별로 없었을 듯.


마지막 토레기...에서 토레신으로 격상된 부채청산 슛은 하프라인 전에 공을 받고 전진해서 오프 사이드가 아니다.


-_-; 첼시의 안티사커는 인테르와 더불어 최고인 듯.


한줄요약 : 바르샤 잡는 무리뉴.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의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스 해링  (0) 2012/05/04
안티 싸커  (0) 2012/04/25
인생지사 새옹지마  (0) 2012/04/18
김구라와 김용민  (0) 2012/04/17
냐하  (0) 2012/04/14
생활의 감옥  (0) 2012/04/12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94 관련글 쓰기

인생지사 새옹지마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기분이 별로 안 좋다.

반항아가 되어 버릐긔. -_-

어흥~ 어흥어흥~

무슨 좋은 일이 생길레나...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의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키스 해링  (0) 2012/05/04
안티 싸커  (0) 2012/04/25
인생지사 새옹지마  (0) 2012/04/18
김구라와 김용민  (0) 2012/04/17
냐하  (0) 2012/04/14
생활의 감옥  (0) 2012/04/12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93 관련글 쓰기

김구라와 김용민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일어난 일은 하나다. 다만 여러가지 관점이 존재할 뿐이다."

- 한홍구(대한민국史)-


나는 예전부터 진보적인 스탠스지만, 이른바 인터넷의 진보론자들에게 불편한 것이 3가지 있다.


1. 이중잣대

2. 선동질

3. 음모론


오늘 김구라가 10여년 전에 했던 자신의 이른바 막말 때문에 방송활동을 잠정중단했다.

얼마전 김용민 후보건과 더불어 인터넷에서는 벌떼같이 여기저기서 말이 많은데, 서로 이해하려는 입장은 별로 없고 말과 말이 맞부딪히고 있는 상황이 있어 정리를 해볼까한다.


물론 이런 논쟁이 소모적이고 발전적이지 않다는 것은 아니다.

다만, 조금 더 서로 주장하는 사람들의 입장을 알면 생산적이지 않을까하는 생각이다.


크게 부딪히는 걸 정리해봤다.


"10여년전 막말로 은퇴하는 것은 정당하다. 사람은 자기가 한 말에 책임을 져야 한다."

"그렇다면 김용민 교수건은 어떻게 된건가. 누구나 실수를 할 때가 있지만 그것이 발목을 잡아서는 안된다."

"김용민 교수는 미군의 포로문제라는 선행사건이 있었다. 김구라와 동일 선상에 비교해서는 안된다."

"어쨌건 이 사건은 정치적이다. 여권의 횡포에 치가 떨린다. 시기가 김용민 후보를 지지 선언을 한 뒤에 일어났고, 처음 출발한 곳이 보수색이 짙은 인터넷 사이트다."

"시기가 정치적이란 것은 일정부분 동의하지만, 본질은 막말이다. 무슨 사건이 터지면 정치적 음모라고 밀어붙이는 건 지나치다."


그리고 다시 처음으로...


크게 이렇게 이야기가 루프를 돌고 있다.

그리고 이 안에 '이중잣대', '선동질', '음모론'이 적당히 조금씩 섞여 있고 이를 비판하는 관점이 존재한다..


한 발씩만 물러서서 보면, 김용민 후보 지지자들을 제외한 일반인들의 시선은 대부분 "막말"에만 집중하고 있는 걸로 보인다.


김용민과 김구라의 막말은 동일한가? 본질적으로 김용민은 미군의 처사를 비판하기 위해서였고, 김구라는 생존을 위해 진행하던 인터넷 막말 방송에서 말한 내용이었다.

김용민의 발언은 시사적이었고, 김구라의 발언은 재미를 위한 것이었지만, 둘 다 "자극적"이다.

혹자는 김용민은 강자에게 거친 어조로 비판을 가한 것이고, 김구라는 약자에게 심한 말을 한 것이므로 다른 것이라고 말하기도 한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강간"을 언급한 김용민이나 "창녀"와 "정신대"를 동시에 언급한 김구라는 일반적인 국민의 언어 생활 관점에서는 "해서는 안 될 말"을 했다고 받아들여진다. 둘을 굳이 따로 판단하지 않는다.


사람들은 가끔 자신의 의견과 대중의 의견이 다를 수도 있음을 받아들이지 못하거나, 그런 대중을 우매하게 생각하고 계몽해야 될 대상으로 여기는데, 개인적으로 그런 시선에 동의를 하지는 않는 편이다.


많은 사람들이 "나쁘다"라고 판단하고 있는 "자극적"이고 "해서는 안 될 말"을 뛰어넘어 이 둘을 구분해야될 이유가 있나? "정권이 나쁘게 이용하고 있기 때문"에?


이게 음모론의 큰 단점인데, 모든 네거티브한 원인을 정권이나 야권이나 힘이 있는 권력으로 돌려버린다. "지금" 이 일이 터진 "이유"는 권력의 선택에 의한 것이고, 다른 사건을 묻기 위함 혹은 자신과 반대진영을 공격하기 위한 것으로 취급해 버린다.


이런 일련의 사태가 말이 안된다는 말을 하려는게 아니다.

"음모론"이 사태를 지배해 버리면 모든 것이 거기서 끝나 버린다. 김구라가 정권이 시켜서 "막말"을 했고, 김용민이 현 여당의 회유를 받아 "막말"을 한 것은 분명 아니니까. 이들은 자신이 책임을 지어야 할 말들을 내뱉었고, 지금 (내 관점에서는) 훌륭하게 자신의 발언들을 용기있게 책임지는 중이다. 사과하고 반성하고 자숙하는 것은 쉬워보이지만 쉽지 않은 일임이 분명하니까.


사람들은 누구나 실수를 저지르며 살아간다. 그 실수만큼의 책임을 지고 살아간다.

다만, 모든 것을 음모론으로 몰면, 정말 세상은 답이 없다. 다 음모 탓만 하면 되니까.


음모론이 얼마나 웃기게 결합되는지 예시만 하나 들고 글을 그만 쓰련다.


2004년 故 노무현 대통령 탄핵정국


한나라당과 민주당은 유래없는 탄핵역풍을 맞아 총선에서 난리가 났다.

'손석희의 시선집중'에서 한나라당 장광근 전 의원을 연결해 인터뷰를 했다.


장관근 전 의원 : “탄핵안 가결은 지지세력을 결집시키기 위한 노무현 대통령의 정략이다. 탄핵을 기다리며 버티기하고 있었던 것이다”


손석희 : “알면서 왜 하셨습니까?”


장광근 전 의원 : ...


음모론은 자신들이 책임져야 할 일조차 책임지지 않아야 될 일로 만들어 버린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의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안티 싸커  (0) 2012/04/25
인생지사 새옹지마  (0) 2012/04/18
김구라와 김용민  (0) 2012/04/17
냐하  (0) 2012/04/14
생활의 감옥  (0) 2012/04/12
환갑  (0) 2012/04/12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92 관련글 쓰기

언터처블(Intouchables). 2011.

Category :: ::: 아퀴와 영화 :::


한국에서 가장 유행했던 프랑스 영화는?

정답은 "레옹"... 그리고 '이었다.'


무려 1995년(나탈리 포트만이 아역하던 시절... 헐... )에 개봉한 "레옹"이 130만명이라는 기록을 가지고 있었다.

그리고 요 근래, "언터처블" 이라는 영화가 그동안 가지고 있던 역대 프랑스 영화 흥행 기록을 깨버렸다.


사실 난 프랑스 영화인줄 모르고 봤지만 -_-; 후훗


일단은... "추천"


※ 혹시 모르지만 스포일러가 있을지도 모름


볼 영화가 참 없었다.

"건축학개론"은 웬지 보고 싶지 않고,

"간기남"을 보려니 평이 반반으로 갈리고...

"배틀쉽"은... 안봐도 뻔할 '리암 니슨'옹이 나오는 영화라 패스.
"헝거게임"은... 아... 이게... 사람들이 평을 써 놓은게... "클레멘타인"같애...  무서워... ㅠㅠ


하여튼. 그래서.

평은 그럭저럭 평타를 치고 있는 "언터처블"을 선택해서 봤드랬다.


아... 근데 이거...

대충 내용을 겉핥기로 보고 가기는 했는데,

생각보다 꽤 재미있었다.


많이 홍보됐다시피 장애를 가지고 있는 부자와 이 부자를 보살피는 사회복지사(라고 설명을 해야되나)의 우정 이야긴데... 헐리웃 영화랑 궤가 좀 다르다.


헐리웃에서 만들어진 영화라고 가정해보자.


전신마비 장애를 가지고 있는 백만장자 "필립"은 성격이 괴팍한 노인네다.

그러던 어느날 빈민가에서 자라 성격이 삐뚫어진 "드리스"가 이 환자를 보살피려는 일에 지원을 하고 둘은 탐탁치 않게 만난다.

사사건건 부딪히다 겉으론 괴팍하지만 속은 여린 "필립"을 보고 "드리스"는 점점 마음을 열고, 누구에게도 역시 마음을 열지 못했던 "드리스"의 깊은 속을 알아보고, 후원을 해주고, 성공을 거두고, 서로를 알아가고, 블라블라블라~~~


전형적인 "여인의 향기" 스타일이 아닐까 싶다.

"아이 엠 샘" 이 그랬고(이게 벌써 2001년 영화임... "엽기적인 그녀", "친구" 도 2001년. 흐어...), 더 가서는 "레인 맨"이 그랬다.


그런데말이지... 이 영화는 이런 예상을 보기 좋게 걷어차 버린다.


자세한 내용은 영화를 보아야할 많은 사람들을 위해 언급은 하지 않겠지만...



결론적으로...


돈이 킹왕짱. -_-乃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와 영화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언터처블(Intouchables). 2011.  (0) 2012/04/16
숨은 조연 찾기  (0) 2012/02/18
머니볼. 2011.  (2) 2011/11/20
트랜스포머3(Transformers3 : Dark of the Moon). 2011.  (0) 2011/07/07
2010년 볼만한 영화 라인 업  (2) 2010/04/23
솔로몬 케인, 2009  (0) 2010/03/27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91 관련글 쓰기

냐하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냐하냐하?

냐하

냐하냐하하하 니야하?

니야하. 니야니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의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인생지사 새옹지마  (0) 2012/04/18
김구라와 김용민  (0) 2012/04/17
냐하  (0) 2012/04/14
생활의 감옥  (0) 2012/04/12
환갑  (0) 2012/04/12
일상  (0) 2012/04/02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90 관련글 쓰기

생활의 감옥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어쩌면 정치인들은 비정규직 문제를 영원히 해결하고 싶지 않을지도 모른다.

취업문제를 해결할 의지도 없을 거고, 노동유연성이란 미명하에 고용불안정을 가속화할지도 모른다.


정치인들은 홀연히 나타나 언제나 삶을 좀 더 여유롭게 해주겠다는 약속을 들고 표를 받는다.

그리고 바꾸지 않는다. 같은 미래를 약속 하고 나중에 다시 또 표를 받아야 하니까.


미래가 불안한 사람들은 자신들의 삶을 꾸려나가는데 온 힘을 쏟을 수 밖에 없다.

대학(大學)에서  말한 수신제가 치국평천하(修身齊家 治國平天下)는 지도자뿐 아니라 일반 소시민들에게도 모두 적용되는 말이니까...


내 몸이 바로서지 않는데 어떻게 가정을 꾸리며, 나라 걱정까지 하겠는가.

민주화 운동을 할 그 힘까지 모두 생존을 위해 쏟아버리게 사회가 변해 버렸다.


생활은 감옥이 돼 생각을 묶고, 행동을 가둔다.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의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김구라와 김용민  (0) 2012/04/17
냐하  (0) 2012/04/14
생활의 감옥  (0) 2012/04/12
환갑  (0) 2012/04/12
일상  (0) 2012/04/02
내가 라면으로 보여  (0) 2012/04/02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89 관련글 쓰기

누가 국민을 욕하는가

Category :: ::: 아퀴와 사회 :::


그동안 정치 이야기를 쓰려고 근질근질하다가 드디어 선거가 끝나서 씁니다.

투표율은 솔직히 제 예상치보다 좀 낮았지만(난 한 56%? -_-;), 결과는 제 예상과 비슷하게 나온 것 같네요.

호불호를 떠나서 총선의 결과가 왜 이런지 분석을 좀 해봅시다.


1. 투표율이 낮은 이유 : 될 사람이 됨

  - 총선이 인기가 없는 이유 중 제일 큰 이윤데, 총선은 웬만한 경합지역을 제외하고는 유력한 후보들이 항상 있습니다. 보통 이 사람들이 무난히 되죠. 그래서 자기가 투표를 하나 안하나 대세에 큰 영향이 없습니다.


2. 정권 심판론이 안 먹히는 이유 : 지역구 싸움

  - 총선은 국회의원을 뽑는 행사이긴 하지만, 기본적으로 지역구 싸움입니다. 지역에 유리한 사람을 뽑으려고 하는게 유권자의 기본성향입니다. 여기서 당에 대한 호불호가 갈립니다. 

  지역에서 유력한 당 말고 다른 당에 대한 믿음이 없습니다.


  예를 들면 이런 식입니다. 윗마을과 아랫마을은 지역에서 유력한 당의 국회의원이 됐는데, 우리마을은  지역에서 유력한 당이 아니거나 무소속인데, 윗마을과 아랫마을은 뭔가 돈이되는 사업이 진행되는데 우리마을은 안되고 있다...

  이러면 사람들은 전후사정을 알아보기 전에 자신의 선택을 돌아보게 되는 거죠.


  같은 맥락으로 총선은 대부분 당을 보고 투표를 합니다. 수도권을 제외하고는 경합인 지역은 보통 유력당 후보와 탈당한 무소속 후보와의 싸움이 주를 이루지요. 그리고 대부분 웬만하면 유력당의 후보가 당선됩니다.

  

  게다가 이번 선거는 여당과 야당의 큰 차별화가 없었습니다.

  농촌들이 FTA 찬성하는 당을 찍어줬다구요? 민주당에서 시작한 FTA 였지 않나요.

  국민들은 바보 같기도 하지만 바보는 아닙니다. 누군가가 저렇게 말을  한다면 그래서 다른 당은 무엇을 해줬냐고 물어볼 겁니다.

  당장 눈앞의 이익에 눈이 멀어 투표를 했다고 밖에서 아무리 욕을 해도 정치인은 그 놈이 그 놈이라는 생각과 누구를 뽑아놔도 국회는 개판이기 때문에 당장의 이익이라도 챙기려는 유권자들을 무턱대고 비난할 수는 없습니다.


3. 새누리당의 힘 : 지지기반과 부동층

  - 새누리당은 힘이 있는 당입니다. 좋건 싫건 돈과 권력이 모여드는 당이죠. 고정지지층도 탄탄하고 탄핵역풍속에서도 당선을 시켜내는 -_-; 괴물같은 당입니다.

  그런데 선거는 지지층만으로 되는 싸움이 아닙니다. 부동층을 잡아야죠.경상도나 전라도쪽을 제외하고서라도 강원도, 충청권까지 놓친 건 부동층 공략에 실패했다는 반증입니다.


  부동층의 표를 잡으려면 두 가지 중 하나를 해야 됩니다.

  1. 눈에 보이는 경제적 이익이나 다른 혜택을 약속하거나,

  2. 아무런 이득, 혹은 좀 손해를 볼지언정 자기 표가 사회적 정의 실현에 쓰였다는 정의감을 심어주거나,


  냉정하게 봤을 때 야당은 두 가지 다 약속을 못했습니다. 야권통합경선에서 새누리당과 다를바 없는 행태를 보여주며 표를 날려먹었고(이 사건을 기점으로 총선분위기는 여당에게 넘어갔다고봐야 합니다), 차별화는 쌈싸먹고 제2당에도 만족한다는 태도를 온갖군데서 보여줬죠.

  

  새누리당이 1당이 안되면 이상한 총선구도였습니다(얘네는 프로페셔널이에요. 표를 어떻게 모으는지 기가막히게 아는 애들이에요).



대선은?

  그럼에도 불구하고 개인적으로는 대선에서 정권교체가 잘하면 이뤄질 거라고 봅니다. 왜냐...


1. 이목이 집중됨

  - 총선과 대선은 다릅니다. 보궐선거에 가깝죠. 대선은 포커스가 집중돼 있어요. 보통 1:1 이죠. 지역구와 달리 시선이 분산되지 않습니다. 투표율도 높아지겠죠. 아직 대세가 결정되지 않았거든요.

  불행하게도 전정권 말기에는 당시 여당 지지율이 미친 듯이 낮았어요. 누가 나와도 정권교체가 될 분위기였죠. 이번엔 그렇지가 않습니다. 여당도 불안불안하고 야당도 해볼만하다고 생각하겠죠. 박빙이면 투표율은 올라갑니다.


2. 그네공주님의 약점

  - 여당 대세가 그네공주님이긴 하지만 치명적인 약점이 있어요. 그것은 -_-; 아이러니컬하게도 지지기반이 TK라는 거... 이쪽은 말그대로 보수적이에요. ㅠㅠ 여기서 여자대통령을 벌써 만들어줄리가...



여튼 선거는 끝났고, 니가 잘했니 못했니 욕할 것 없습니다. 다들 현명하게 투표한 결과니까요.

남의 선택에 배놔라 감놔라 할 것도 없구요. 예상과 다르다고 해서 낙심하거나 놀랄 필요도 없습니다.

총선은 탄핵역풍을 맞이했던 적을 제외하고는 대세에서 벗어났던 적이 별로 없으니까요.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와 사회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누가 국민을 욕하는가  (4) 2012/04/12
민주주의 한국  (0) 2011/11/24
나라의 망조  (4) 2010/08/24
삼성 불매 운동  (8) 2009/06/13
이일을 우짜지  (8) 2009/03/03
맙소사  (0) 2009/02/12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88 관련글 쓰기
  1. ㄲ. 2012/04/12 13:26

    누가 국민을 욕하냐면요 봉훈이가...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2/04/13 11:00

      !!! 욕쟁이

  2. Tirin 2012/04/12 14:40

    죄송합니다.. 반성하겠습니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2/04/13 11:00

      잡았다. 요놈...
      은 아니고. -_-;
      야당이 승리 못했다고 까는 애들 갈구는 글임.

환갑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아버지가 환갑을 맞이하셨다.

말 안 듣는 아들 둘을 길러내느라 애를 많이 쓰셨는데, 아직도 아들들은 말을 안 듣는다.

예전 할아버지 환갑잔치를 할 때가 엊그제 같은데, 벌써 아부지가 환갑이라니 세월은 참 빠르다.


아직 할아버지도 정정하시니...

(어울리진 않지만) 건강하세요~ 아부지~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의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냐하  (0) 2012/04/14
생활의 감옥  (0) 2012/04/12
환갑  (0) 2012/04/12
일상  (0) 2012/04/02
내가 라면으로 보여  (0) 2012/04/02
맥북 에어의 트랙패드  (2) 2012/03/15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87 관련글 쓰기

일상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베란다에 꽃을 하나 키우고 있다.

이게 누렇고 긴 꽃이 달리는데, 향기가 꽤 진하게 난다.

(이름을 맨날 듣는데 까먹네...)


이게 퇴근을 하고 들어오면 향기가 은은하게 온 집안을 뒤덮는데, 냄새가 참 좋다.


1아니면 0인데 말이지...

아무 것도 모르면서~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 아퀴의 생각 :::' 카테고리의 다른 글

생활의 감옥  (0) 2012/04/12
환갑  (0) 2012/04/12
일상  (0) 2012/04/02
내가 라면으로 보여  (0) 2012/04/02
맥북 에어의 트랙패드  (2) 2012/03/15
감성이 이성을 먹어버리는 시간  (0) 2012/03/12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86 관련글 쓰기
 이전  12345 ... 82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