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 아퀴와 멍멍이 :::] : 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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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09/08/27 새로운 멍멍이들 - 2 (4)
  3. 2009/08/26 새로운 멍멍이들 (4)
  4. 2008/08/26 올해의 강아지 (6)
  5. 2008/01/09 새로운 흰둥이 (10)
  6. 2006/10/11 우리집 강아지 중
  7. 2006/06/01 강아지 길들이기 (12)
  8. 2006/05/08 멍멍이들 (11)
  9. 2006/04/06 옆의 강아지 새침이 (4)

슬픈 이야기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 이 이야기는 좀 슬픈 이야기 입니다.
  정말로 슬픈 이야기니까 슬픈 이야기를 원치 않으시면 건너 뛰세요.
  행여 글 전개가 농담으로 흐르고 잔잔하다해서 결코 슬프지 않은 이야기는 아닙니다.


세상 일은 어찌될지 모른다.

작년에 처음 만났던 쪼꼬만 발바리 깜둥이가 새끼를 놓았다.

▲ 머야 이건. 먹을 건가?


총 5마리를 놓았는데,
아비개가 누구인지 모르고(...)
다만 누런 얼룩이들과 검둥개가 있는 것으로 보아,
아비개는 얼룩이가 아닌가 추측만 한다.

▲ 아 찍지마. 찍지말라고~

▲ 어... 너 뭐야.

우리집 개들은 똥개들이기도 하고,
나름 산모를 챙겨준답시고 맛없는 사료대신 저런 먹다 남음 음식들을 종종 주곤한다.

▲ 벽돌을 차지하는 자가 세상을 차지한다~!

▲ 꿀떡꿀떡. 엄마~! 좀 숙여봐~!


젖 먹을 때도 아주 요란스럽게 먹어 제낀다.
꿀떡꿀떡 거리고...


그리고...


남들보다 왜소했던 이 녀석.
내 동생 말에 따르면 제일 똘똘해서 자주 데리고 놀았다는데...
다리가 갈색이라 다른 놈들과 확연히 구분된다.

그런데,
세상 일은 어찌될지 모른다.

이 녀석은 내가 사진을 찍었던 이 날 저녁 죽어버렸다.
그래서 저게 저 녀석의 처음이자 마지막 사진이다.
이유는 모른다. 못 먹어서 죽었는지... 태어날 때부터 병이 있었는지...

다만 나는 이 때 마지막이 될 줄 모르고 처음이라 잘 데리고 놀았고...

세상 일이 다 그렇다.
누구나 내일이 있다고 생각하고 오늘을 살고,
무슨 큰 일이 닥치거나 이런 것은 생각하지 않는다.

그러다 또 큰 일이 닥치고...
그 땐 더 어떻게 해줄 걸 이란 후회를 한다.

그렇다고 또 어떻게 매일매일 큰 일이 있을 거라고 피곤하게 걱정하고 살겠는가...
그것도 잉여짓 중에 상 잉여짓이지...


요즘 교통사고를 당한 친구 걱정도 되고...
(어디 연락할 곳이 없으니 참 답답하다)

이리저리 신경 쓰이는 일도 많고,
좀 짜증나게 구는 사람도 많고 그렇다.

그래도 말이지
세상 일은 어찌될지 모른다.

그러니 순간순간에 최선을 다 하자.
저 갈색 다리 멍멍이랑 최선을 다해 놀아줬던 것 처럼.
저작자 표시 비영리 변경 금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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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5/07 18:43

    비밀댓글입니다

  2. 지나가던사람 2010/06/13 19:20

    저기요 님아 제가 예전에 잃어 버렸던 개랑 너무 똑같아서 놀랐어요..근디 그놈은 수컷이었는데 ..혹시 저 어미말고 아비도잇나요?? 진짜 너무나도 닮아서 놀랐습니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6/14 01:08

      아비개는 동네에 돌아다니던 개라...
      정확하게 어떤 갠지는 잘 모르겠네요.

      게다가 저 개들이 있는 곳은 경북 칠곡이라...
      부모님 댁이라 정확하게 어떤지 모르겠네요.

  3. 2010/08/24 17:45

    비밀댓글입니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8/25 11:19

      네 ㅠㅠ 슬퍼요.

  4. 김민진 2010/08/24 17:46

    꺄아, 너무슬프네요ㅠ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8/25 11:20

      좋은 곳으로 갔을 거에요.

새로운 멍멍이들 - 2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2009/08/26 - [::: 아퀴와 멍멍이 :::] - 새로운 멍멍이들

코커는 도저히 내 레벨로 감당히 안되니 그냥 내버려 두기로 했다.

코커의 지능 상태를 나타내는 증거사진들을 보자.

증거사진 - #1

▲ 어... 이거 뭔가 이상한데...


증거사진 - #2

▲ 아아악!!! 이거 왜 안빠져! 에, 몰라몰라몰라 그냥 이렇게 살아야지.


보통 우리집 변견들이 아무리 머리가 나빠도 묶인 줄은 푸는 머리가 있었는데,
심하게 낙천적인 이 녀석은 줄이 꼬여도 풀 생각을 안한다(안하는 건지 못하는 건지)...


그건 그렇고,
이 녀석보다 더 귀여운 '깜둥이'를 소개할까 한다.
역시 우리집 개들은 이름은 없다.

그래도 그래도 그래도!
이 녀석은 우리집 개들 중 최초로 목욕을 하신 견공 되시겠다.

▲ 나는야 목욕한 견공. 폴짝 폴짝~


원래 저 코커를 맡기신 분이 개 샴푸를 같이 주셨다는데, 저 코커 대신 이 녀석이 먼저 목욕재개를 했다.

▲ 아무도 없나...

▲ 킁킁... 먹을 건가? 먹을 거 아닌가?

▲ 어이, 이거 먹을 거 아니야?

▲ 오! 니 손에 먹을거로구나!!!


하지만 내 손은 빈 손이었다.
그저 입맛만 쩝쩝 다시고 있었을 뿐...

▲ 아 놔... 혹시나했는데 맨날 낚이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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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sally 2009/08/30 01:37

    꺄하 깜둥이 귀엽다~똥강아지에요? 아 귀엽다~아직 새낀가봐요~ㅜ_ㅜ 데려와~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8/30 13:04

      새끼긴 한데, 발바리라 다 커도 저거보다 별로 안 커요.
      데려오고 싶지만,
      내가 회사가면 혼자 심심할 거고,
      배뇨도 못가리니 안돼요.

  2. ㅇㅇ 2010/07/24 14:31

    우와~~!!귀엽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7/25 12:19

      ㅎㅎ 지금은 새끼도 낳았어요. ㅎㅎㅎ

새로운 멍멍이들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고향 집에서는 개를 키운다.
오래간만에 갔더니 집에 새로운 개가 2마리 생겼다.

오늘은 그 중에서 한 마리만 이야기해볼까 한다.

우리집에 오는 개들은 다들 사연이 있는데...
대표적인 사연은 집에서 키우다가 못 키워서 맡기는 경우였다.

이미 고견이 된 짱구가 그랬고,
지금 짱구자리에 살고있는 흰둥이도 그렇다.

이번에도 그런 개가 있었는데...
별 생각 없었는데... 레베루가 달랐다. 바로바로바로바로...

▲ '악마의 개' 3위를 자랑하는 아메리칸 코커스패니엘...

이건...
집에서 못 키울만했다.

유후...

▲ 발견! 오, 사람이다!

▲ 놀아줘! 놀아줘!

▲ 놀아줘! 제발 놀아줘! 놀아줘! 놀아줘!

▲ 아아아악! 놀아달라고!!! 놀아달라고!!!

이건 내가 감당할 수 있는 레벨이 아니다. -ㅅ-

GG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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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09/08/27 05:10

    코커스파니엘도 키우게 됐니?
    좋겠다~ 저 개 참 예쁘게 생겼는데.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8/27 17:47

      저 발광하는 모습을 보고도 그런 생각이 드니?

  2. sally 2009/08/27 09:51

    푸하하하 완전 귀엽다. 저렇게 뛰면 목 안졸리나 ㅎㅎ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8/27 17:48

      목이 졸리죠...
      그럼에도 저래...
      머리속이 근육으로 꽉 차 있어요.

올해의 강아지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올해 우리집에서 태어난 강아지들이 총 4마리다.

그 중 한 마리는 입양을 보내버렸고,
세 마리가 남아있었다.

그 중에 유난히 한 마리를 두 마리가 괴롭혀서 그 괴롭힘 당하는 한 마리를 꺼내놓았다.
전화위복이랄까?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오빠, 놀아줘


암컷인데 굉장히 애교가 넘친다.

집 앞에 가만히 앉아 있다가 누군가 나가면 다리쪽을 감싸면서 놀아달라고 부비적 거린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응? 놀아줘잉~


그래서 항상 내 식대로 놀아준다.
(개들이 좋아하는) 맨 발로도 놀아줬는데 사진은 안 찍었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좋아~ 좋아~ 이 맛이야~

저렇게 손가락 넣고 장난쳐도 안 아프다.
이빨이 한창 간지럽게 날 때라서 뭐든 물어뜯는다.
살살 문다. 내가 훨씬 손가락으로 괴롭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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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lseuny.pe.kr 승은 2008/08/27 11:24

    흑염소 같아~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8/08/28 00:08

      흑염소보다 싸다.

  2. 경진 2008/08/27 21:35

    으니 말에 100% 동감.
    근데, 현, 난데 없는 강아지님 글이구나.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8/08/28 00:08

      뒤져보니까 잇길래.

  3. bloom_ar 2009/08/28 08:12

    흑염소 비싸지..건강증진에 얼마나 많이 도움이 된다궁 ㅋ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8/28 10:00

      저건 개에요. 흑염소가 아니라...

새로운 흰둥이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여름에 구조 조정을 한차례 끝마친 우리 강아지들 중에 새끼가 무럭무럭 자란 한 놈이 있었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자네... 세상엔 남의 밥이 더 맛있다는 것을 아는가

살이 너무 쪄서... 돼지라고 부르고 있던데...
올 여름을 과연 넘길 수 있을지... -ㅅ-

올겨울엔 우리집 근처 밭에서 마늘 등을 심지 않아서 풀어놓고 무럭무럭 크는 복을 누리고 있었다.
우리집 개들이 이런 적이 없었는데...

이런 호의를 베풀어 줬더니 외삼촌 개 밥을 먼저 뺐어 먹고(외삼촌은 사료를 비싼걸 쓴다),
다음 자기 엄마 밥을 뺐어 먹은 다음에,
마지막으로 자기 밥을 먹는다.

발로 툭 건들기만 해도 발라당 뒤집어져서 간질러 달라고 그래서 또 발로 막 밟아준다는...
(누차 주장하는 바이지만 개들은 발을 좋아한다)
자... 그럼 흰둥이 스페셜.
사용자 삽입 이미지

▲ 난 브라운 아이즈를 가졌네.

사용자 삽입 이미지

▲ 흐음... 그 손엔 먹을 건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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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tz.sshel.com Meltz 2008/01/11 12:55

    ...올여름을 무사히 넘기길 기원합니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8/01/12 10:35

      --; 아무래도 힘들겠지?

  2. oceanspray 2008/01/13 18:20

    개가 참 토실토실 하네요 ㅋ

  3. oceanspray 2008/01/13 18:20

    개가 참 토실토실 하네요 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8/01/17 00:55

      헉 홍범이... 눈독 들이고 있구나!
      글을 2개씩이나...

  4. Favicon of http://ahssen.net 아젠 2008/01/15 10:39

    허걱.. 여름 넘길수 있긴 하려나..;;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8/01/17 00:55

      ㅠㅠ 몰르겠어요. 징징...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8/01/17 00:57

      그나저나 이런 누추한 곳까지... --;
      누나 블로그는 굉장하군요...

  5. sally 2009/08/27 09:56

    아~귀엽다~~~나도 발로 만져주고 싶다~~ㅠㅠ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8/27 17:46

      이미 실종됐어요. 발로 밟을 수 없음.

우리집 강아지 중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솔광이...

이거 뭐야. 뼈 밖에 없잖아.

버려진 통닭 봉지를 뒤지고 있다.

너 뭐야.

카메라를 공격하려는 누렁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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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아지 길들이기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오랜만에 시흥에 놀러갔다가 시화 홈플러스 앞에서 강아지 3마리들이 놀고 있길레 교육을 좀 시켰다.
(교육이라기 보다는 놀리기?)

먹을 거야?

저 손에 저런 사랑스러운 눈빛을 보내는 이유는 입에 손을 대서 쩝쩝 거리다가 보여주면 먹을 건 줄 알고 저러는 거다. 뭐, 거의 모든 강아지들이 저러면 관심을 보인다.

음... 이 맛이야.

사실 개를 손으로 만지는 건 좀 비 위생적이다. 꼭 만지고 나면 손을 씻자. 그래서 나는 주로 발로 개들을 쓰다듬어주는데, 마침 슬리퍼를 신고 가서 개들이 좋아하는 "맨발"을 좀 나눠 주었다.
역시 대부분의 개들은 발냄새를 굉장히 좋아한다. 내 동생의 주장에 따르면 개들의 성욕을 자극하는 냄새라는데... 진짜일까?

놀아주기전 심심해 하던 모습... 누가 누굴까?


이렇게 축 처진 개들과 놀아줬으니 난 복받을 거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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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tor.net/~Tirin/ Tirin 2006/06/01 03:46

    강아지 이쁘네요 -3-;;;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6/01 11:27

      응. 그렇더군. 캬캬

  2. Favicon of http://meltz.sshel.com Meltz 2006/06/01 04:51

    저 무지막지한 포스터는 도대체...-_-;;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6/01 11:27

      "시화" 홈 플러스라...
      시 순이
      화 순이
      막둥이... 였지. 아마?

  3. cydra 2006/06/01 07:44

    첫번째 사진 강아지들의 눈빛이..=_=;;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6/01 11:27

      다 낚였어.

  4. 빙수 2006/06/01 07:55

    동물학대 입니다. ㅜ.ㅜ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6/01 11:28

      아니야.
      개들이 좋아한다니깐...
      인간의 잣대로 판단하면 안돼.

  5. 진영 2006/06/01 08:45

    근데 강아지 귀엽군요 ;;

    비싼건가요?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6/01 11:29

      음... --; 사려고 노력해보지 않아서 잘 모르겠는데?

  6. 2010/08/07 02:08

    성욕이뭔가요?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8/09 11:04

      성욕이란... 짝짓기를 하려는 욕망이죠.

멍멍이들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또 오래간만에 집에를 다녀왔으니...
멍멍이 사진들.

진순이 - 참고로 개들 사진은 짬순...

깡패 엄마... 뚱뚱한 흰둥이

누렁이에게 접근 중...

누렁이 - 우리집 얼짱견

맛있는 건가?

맹견... 짱구... 물린다. 까딱하다는...

먹보 2총사 중 수컷? 주인보면 짖는다.

먹보 2총사 중 암컷? 먹을 걸 달라고 짖는다.

곰...

깡패... 누구든지 보면 싸움을 건다. 곰이랑 아직 전쟁중...

누렁이 새끼... 이름이 없네...

다크호스 새침이... 벌써 이만큼 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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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antor.com/~cydra cydra 2006/05/08 23:59

    새침이 --;줄무늬가 없어졌군요 ㅋㅋ

    누렁이가 제일 착하게 생겼군요 ;;;;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5/09 00:57

      누렁이는 얼짱이야.

  2. jiny 2006/05/09 02:31

    강아지 들을 보고 있자니...
    귀여워...강아지를 늘 좋아하는 현.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5/09 02:40

      강아지는 누가 봐도 좋아하는 거라구.

  3. Favicon of http://estworks.com 썬컴 2006/05/09 23:29

    사진만 보니깐 헷갈리네요 @@

    지난번에 올리신 글 보고 만들어봤습니다.
    언제 한번 제대로 된 계보(개보?) 부탁드려요-0-

    from 새침이 팬.

    ---------------------------------------------------------

    진순이 (흰색)
    ---------(진순이1세대)
    ------------------흰둥이 (뚱땡이)
    ---------------------------깡패
    ---------------------------곰 (본명 : 깜이)
    ------------------누렁이 (가족이 젤 좋아함)
    ---------------------------6마리 가량 (이름 없음;)

    ---------(진순이 2세대)
    ------------------새침이
    ------------------곰
    ------------------낑낑이 (갈비집으로 입양됨)
    ------------------깜둥이

    짱구 (수입산, 불세출)

    엄마개 X 2 (깜둥이)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5/10 00:28

      음...-_-; 사실 나도 잘 모른다.
      요즘에서야 좀 알지...
      우리집 개들은 워낙 나갔다 들어오기를 다양해서...

    • Favicon of http://hantor.com/~cydra cydra 2006/05/10 08:15

      순관// 새침이 팬클럽만들까? 만들어서 디씨로 보내주자!!
      새침이를 디씨로 새침이를 디씨로~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5/10 18:53

      -_-; 디씨가서 뭐하게--;;;

    • Favicon of http://estworks.com 썬컴 2006/05/11 02:30

      -0- 디씨 폐인들에게 새침이를 보낼순 없어요;;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5/11 10:57

      -_-;

  4. Favicon of http://hantor.com/~cydra cydra 2006/05/11 11:03

    일단 새침이를 유명인으로 만든다음..새침이를 컨텐츠로 --;사업을 하셔서 또는 경매-_-;;를 해서 돈을 벌어서 부자가 되신다음..공천자금을 마련하여 국회의원에 당선되셔서..--; ..이하 생략 ;;

옆의 강아지 새침이

Category :: ::: 아퀴와 멍멍이 :::


내 얼굴에 무슨 짓을 한거냐

옆의 강아지는 "새침이"라는 이름이 있다.
현재 우리집에는 강아지가 약 19마리 가량(내가 집을 떠나올 때, 요즘은 계산하기 귀찮아서 안하고 있음)있는데, 이름이 있는 개가 그리 많진 않지만 여튼 요즘은 점점 이름있는 개가 늘어나는 추세다-_-;

차례대로 살펴보면 일단 새침이의 엄마 진순이(흰색)가 있고,
그 진순이의 첫번째 자식군(群)으로 누렁이(우리 가족이 가장 좋아하는 멍멍이, 왜 좋아하는 지는 다음 기회에 찬찬히)와 흰둥이(조금 뚱뚱한)가 있다.

그리고 수입(?)된 강아지로 "짱구"라는 불세출의 거친 강아지가 하나 있다.

작년에 우리집 개들이 출산 러쉬를 해서 갑자기 개들이 불어났는데,
일단 흰둥이가 애들을 6마리 가량(8마리였나? 가물가물) 놓고... 그 중에 깡패와 깜이(사연이 있어 후에 곰으로 개명)가 이쁨을 받고... 나머지 개들은 어디론가 사라졌다는...

그리고 얼마후 누렁이가 출산을 해서 또 6마리 가량 출산... 얘네는 뒤에 새침이떼랑 중간에 끼어 있어서 별로 이쁨도 못받고 그렇다. 하지만 지 엄마를 닮아서 다들 잘 생겼다. 조금 더 크면 또 이쁨 받을 지도...

마지막으로 진순이가 한번 더 자식을 놓아서 새침이, 곰, 낑낑이, 깜둥이 4마리를 놓았는데... 이 중 낑낑이는 좋은 집으로 입양보내고(무려 갈비집), 새침이랑 곰, 깜둥이만 남았다.

그리고 엄마가 얻어왔다해서 "엄마개"라는 이름이 붙은 깜둥이 2마리.

여러 개들의 이야기는 나중에 전해주도록 하고...
저 새침이는 가장 이쁨을 받았다. 말도 잘 듣고, 조그맣기도 젤 조그맣고. 새끼라서 풀어놨었는데...
아마 지금쯤은 갇혀 있을 걸? -_-;

우리집 개들이 유별나서 닭도 물어 죽이고(엄밀히 말하면 외삼촌 개지만), 콩밭, 벼논, 상추밭 가릴 것 없이 "초토화"를 시키고 다녀서... 가둬놓고 있다. -_-; 올해에 또 새끼가 들어올지는... 미지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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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Jiny 2006/04/06 19:48

    강아지 얼굴에 낙서쟁이!
    이젠 스케치북에다가...너의 예술적 재능을 펼쳐..
    나는. 졸리닷...
    힘들닷...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 아퀴 2006/04/06 20:08

      저건 낙서가 아니야.
      "메이크 업"이라구.

  2. Favicon of http://hantor.com/~cydra cydra 2006/04/06 20:59

    보면 볼수록 새침인 불쌍해요..-_-;
    근데 형꺼는 메뉴가 마우스 온되니까 자동으로 펼쳐지내요,, 그거 어떻게 하는 거에요?

    • Favicon of http://hantor.net/~aquie/tt 아퀴 2006/04/06 21:21

      나도 몰라. -_-; 스킨을 바꾸시오.
      웹프를 공부하든가...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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