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
|
|
예전에 "써니 힐" 이라는 가수가 데뷔 했을 때,
노래가 참 좋아서 즐겨 들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 버려서 좀 아쉬웠었다.
이게 데뷔초 노랜데...
원래 타이틀곡이 '통화연결음'인가 그랬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더 좋았다.
요즘에 와서야 '최고의 사랑' 에서 '두근두근' 을 불러서 완전 유명한 그룹이 되어 버렸는데,
데뷔 때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퍼포먼스보다는 보컬 그룹에 가까웠다.
'통화연결음'도 들어보자.
리더가 미필인 듯...
반면 여성 보컬에 대한 군인들의 폭풍 반응... ㅎㄷㄷ
근데 위문열차에서 저런 이별 노래를 부르고 앉았다니... 흐규흐규...
자 어쨌든 세월은 흐르고 흘러...
요즘은 '미드나잇 써커스' 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리더는 프로듀싱하느라 이번엔 무대에 안 올라간다는 듯.
이로써 보컬 그룹에서 아이돌스러운 퍼포먼스 그룹에 가깝게 변신을 하는데...
어째 행보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아브라카다브라~"
그렇다. '브아걸'과 굉장히 유사한 행보...
이번 엘범에도 '브아걸'쪽의 참여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원래 써니힐 소속사가 '브아걸' 소속사(내가네트워크)였던 걸로 봐서
방향을 그쪽으로 잡은 듯(지금은 로엔) .
개인적으로는 원래 보컬쪽으로 탄탄하고,
퍼포먼스까지 갖췄으니 '브아걸'같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브아걸'을 굉장히 좋아함~ 꺄아~)
여튼 로엔과 '브아걸' 양쪽에서 모두 힘을 실어주는 걸로 봐서,
다음 노래도 꽤 괜찮은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써니힐로 미뤄봐서 로엔의 전략이 좀 분명해 보이는데,
드라마 OST 참여(ZIA 의 '내마들' 참여, 써니힐과 아이유의 '최고의 사랑' 참여)로
인지도를 쌓은 다음 활동을 하거나,
가창력이 되는 가수들에게 퍼포먼스까지 얹어주는 방법인 것 같다.
그래서 일반적인 아이돌과는 좀 다른 느낌의 그룹(소속사가 다르긴 하지만 브아걸)이나
가수(아이유)를 키우는 것이 방향인 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전략. 보컬 실력이 탄탄하면 퍼포먼스를 해도 듣기가 좋음)
언젠간 ZIA 가 댄스 곡을 들고 돌아올지도 모르지...
써니힐은 '너니까' 같은 발라드 하나 뽑아주면 안될까?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12
'나는 가수다' 덕분에 내가 좋아하는 가수들이 널리 알려져 참 좋다.
BMK 나 나띵배러 양반이나 그리 대중적인 가수들은 아니라서...
BMK 노래를 스브적 묻어서 좀 소개해보자.
먼저 이번주에 소개된
'꽃피는 봄이 오면'
그 다음은 내가 제일 좋아하는 BMK 노래
'내 마음에 들어오지 마세요'
'하루살이'
그리고 가장 최신곡
'사랑은 이별보다 빨라서'
이쯤되면 내가 왜 BMK를 좋아하는지 짐작이 될 것 같은데...
찌질하다.
완전 찌질함 -ㅅ-; 최고.
진짜 완전 내 취향.
시간에게 속아
다른 누굴 허락하고
다른 누군가에게
기대 서로 묻고 산다고 해도
...다시 돌아올까...
...네가 내 곁으로 올까...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803
KBS 드라마스페셜 중에 "달팽이 고시원" 이란 작품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뭔들 안 재미있겠냐만은),
거기 나온 노래들이 참 대박이었다.
'옥상달빛'의 '하드코어 인생아'도 있었고,
'10cm'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도 있었다.
그 중 메인테마인 '오지은'의 '인생론'
뭔가 씐나는 노래다.
처음에 들을 때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만 들려서 절약 노래인줄 알았지만...
가사보기... ☜ 모르겠으니까 그냥
하고 싶은대로 하자
어차피 완벽히는
할 수 없으니 요만큼만
뻥튀기는 하지말자
그냥 나의 몸집대로
아는 만큼만 말하고
모르는건 배우면 되지
최선을 다하면은 화창한 아침
도망만 다닌다면 어두운 아침
응원가는 싫지만
응원은 해주길 바래
나같이 작고도 하찮은게
혹시나 도움이 된다면
그 이상 기쁨이 없겠어요
어차피 한가한 나니까
당신과 함께있는 때라면
최대한 상냥하게 있겠어요
나로 태어났으니까
나로 살아가야만 해
자학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
어른이 되어가는건
지혜가 생겨나는 것
변명에 사용하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
사랑을 해보니까 힘이 들구나
하지만 조금은 더 꿈꾸고 싶네
사랑가는 싫지만
사랑은 좋아하니까
착한 사람이 되고 싶어
대인배가 되고 싶어
웃을때 이빨이
여덟개가 보이도록
친구가 되어준 너에게
나를 좋아라해준 너에게
연락은 자주 못하더라도 사랑해요
우울한 모던락 소년소녀도
고독한 고양이과 사람들도
혼자가 좋을리는 없어요
모두 다 힘들고
사실은 외롭고
새침은 더 이상 떨지말고
|
영화와 음악 (0)
|
2011/03/27 |
|
코피 (2)
|
2011/03/24 |
|
인생론 (0)
|
2011/03/19 |
|
PS3 (0)
|
2011/03/17 |
|
헤어짐 (4)
|
2011/03/12 |
|
흰둥이 (0)
|
2011/03/11 |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786
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에요
그대 생각 이렇게 붙잡고 있는게
그대 목소리가 생각나는게
오늘 따라 괜히 서글퍼지네요
술한잔했어요
그대 보고 싶은 맘에 또 울컥했어요
초라해지는 내가 보기 싫어
내일부턴 뭐든지 할거에요
같은 방향을 가는 줄 알았죠
같은 미래를 꿈꾼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같은 시간에 있는 줄 알았죠
같은 공간에 있는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익숙함이 때론 괴로워요
잊어야 하는게 두려워요
그댄 괜찮나요?
그대 결정에 후회없나요?
그대 결정에 자신있나요?
난 모르겠어요
내 목소리 그립진 않나요?
내가 보고 싶은적은 없나요?
나만 그런가요
그대 흔적에 나 치여 살아요
그대 흔적에 나 묻혀 살아요
나는 어떡하죠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782
이제나 저제나 재발매될 날을 기다리다,
폴란드 간 사이(였나 가기 직전이었나) 발매된 것을 확인...
지르려다가 폴란드에서 인터공원님하가 미친 듯이 느려터진 관계로 못지르다 겨우 질렀다.
 ▲ 버릴 노래가 없다
그래도 역시 CD로 듣는 건 또 다른 맛이라...
(물론 듣는 것보단 소장의 목적 -ㅅ-;;)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781
이쯤에서 다시 한 번 밝히지만...
내가 블로그로 끌어오는 노래들은
내 취향이 찌질해서도 있고,
찌질한 기분에 취해 보려고 가져올 때도 있고,
내 기분을 표현하려고 데려오는 노래도 있다.
(그리고 그냥 듣고 싶어서 올리는 경우도 있다)
그냥 그렇게 큰 의미 없이 좀 -ㅅ-; 봐 줬으면 좋겠다.
잼있잖아. 내 마음을 표현할 수 있는 기가막힌 노래들을 끌어오는게...
피드백들이 어찌나 강렬한지...
댓글이나 달아주센...
☞ 가사 보기
잊어가나봐 널 조금씩
모든 이별이 다 그런 것처럼
혼자뿐일 내 모습에 견딜 수 없이
아팠던 날들이 어제인 것 같은데
니가 없는 긴 휴일에도 혼자 티비를 보며
가끔은 생각없이 웃기도 하고
곁에 너 없이 눈을 뜨는 아침도
이젠 익숙해진 나인걸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 것 같아
oh- you naver no
나를 떠난 너의 사랑을 용서할 수 있어
너를 잊은 것 같아
너 없이도 웃을 수 있었던 어제도
너 없이도 살아갈 수 있는 오늘도
그 예전엔 난 상상조차 할 수 없었던
모습들이란 것도 알지만
변해가나봐 내 사랑도
모든 사랑이 다 그런 것처럼
오랜시간을 지녀온 낡은 지갑을
갑자기 잃은 듯 이젠 허전할 뿐야
난 이제서야 나 친구들과 술에 취한 밤에도
너 아닌 얘기들로 웃기도 하고
가끔 너 아닌 누군가를 만나도 더는 어색하지 않아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 것 같아
oh- you naver no
나를 떠난 너의 사랑을 용서할 수 있어
너를 잊은 것 같아
내 맘안에 아직 남겨진
수많은 니 모든 흔적을
이제서야 조금씩 나 지울수 있어
혹시라도 내곁에 너 돌아올까봐
네 모든걸 다 그대로 남겨둔 나였는데
아직도 모퉁이를 돌아서면 그곳에 니가
환하게 웃으며 날 기다리고 있을거란
씁쓸하기 바빠 넌 없잖아 다시봐도
이제 그런 허튼 기대 더이상 하지않을테야
널 사랑했던 시간만큼 흘린 눈물이
이제야 다 마른 것 같아
oh- you naver no
나를 떠난 너의 사랑을 용서할 수 있어
너를 잊은 것 같아
널 사랑했던 나
再见...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772
일기예보 / 떠나려는 그대를
가사보기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아직도 내게 그댄 처음만난 그 느낌 그대로인데
그대가 오 왜 자꾸 나를 멀리하려 하는지 알것도 같네
내 마음을 모두 이해한다 해도
또 다가올 현실이 두려웠고
더욱 더 큰 아픔이 있기 전에 모든 걸 잊고 싶어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 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모습에 홀로 눈물만
그대 언제까지 나를 이렇게 멀리 할 건지
나의 마음속을 슬픈 눈물로 가득채울 건지
그대가 사랑할 수 있는 건
내 마음 하나론 안되는 건지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떠나려는 그대를 나의 온맘으로 잡고 싶지만
지금의 내 모습이 너무 초라해
그대 뒷모습에 홀로 눈물만 흘리네
랑쑈 / 하루가 눈물이죠
가사보기
내 얘기 들리나요
그대 가슴에 물어요
나 가끔 쉬던 추억까지 지워낸 건 아니죠
오래 걸리지 않던 걸요
그대 맘 알게 된 순간
헤어져야 그대를 알고
떠나야 그댈 보죠
그댈 미워하게 될까요
정말 잊고 살게 될까요
맘에도 없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하곤
하루가 눈물이죠
숨을 쉬면 더 숨이 차고
눈을 뜨면 까마득해
미안함도 잊은 그리움에
그댈 부르게 되죠
그댈 미워하게 될까요
정말 잊고 살게 될까요
맘에도 없는 말을
그렇게 쉽게 하곤
매일 눈물 흘리죠
그댈 미워할 수도 없고
정말 잊고 살 수도 없죠
아픈 내 거짓말은 거둘 수가 없어서
하루가 눈물이죠
매일 눈물 흘리죠
TAG : 노래,
랑쑈,
사랑,
음악,
이별,
일기예보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770
예전에 누군가가 TV인가 라디오에서 이런 말을 한 적이 있었다.
Q. 왜 요즘 아이돌과 후크 송이 득세를 하는 것 같나요?
A. 물론, 음악시장을 잘못 짠 음악가들의 책임이 크지만,
음악을 감상하시는 여러분들도 듣고 싶은 음악을 찾아 떠나는
음악여행을 주저하시는게 아닌가 개인적으로 생각합니다.
분명, 여러 음악인들이 다양한 장르의 음악을 만들고 있거든요.
어디선가 들어본 찌질한 노래들을 기억하거나 메모하는 것은 물론,
찌질한 노래들은 찾아찾아 듣는 나로서는 약간 공감이 가는 내용이긴 했다.
찌질한 노래만 좋아하는 건 아니다.
그냥 마음이 따뜻해지는 노래도 좋아한다.
나도 취미가 사랑인데...
취미 생활을 못하고 있네.
넘치는 사랑을 줄 곳이 없다.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만화책도 영화도 아닌 음악감상도 아닌
사랑에 빠지게 된다면 취미가 같으면 좋겠대
난 어떤가 물었더니 미안하지만 자기 취향이 아니라 하네
주말에는 영화관을 찾지만
어딜 가든지 음악을 듣지만
조금 비싼 카메라도 있지만
그런 걸 취미라 할 수는 없을 것 같대
좋아하는 노래 속에서
맘에 드는 대사와 장면 속에서
사람과 사람 사이
흐르는 온기를 느끼는 것이
가장 소중하다면서
물을 준 화분처럼 웃어 보이네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얼마나 예뻐 보이는지 그냥 사람 표정인데
몇 잔의 커피값을 아껴 지구 반대편에 보내는
그 맘이 내 못난 맘에 못내 맘에 걸려
또 그만 들여다보게 돼
내가 취미로 모은 제법 값나가는 컬렉션
그녀는 꼭 남자애들이 다투던 구슬같대
그녀의 눈에 비친 삶은 서투른 춤을 추는 불꽃
따스함을 전하기 위해 재를 남길 뿐인데
미소가 어울리는 그녀 취미는 사랑이라 하네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768
헤어지려고 하는 나의 연인을 위해 난 모든 걸 내려놓고,
날 내던지며 잡을 용기와 의지가 있었다.
그런데 만약 지금 누군가를 짝사랑해야 한다면 난 저렇게 까지는 할 수가 없다.
미련이 남아서도 아니고...
힘이 없다랄까... 걱정이 앞선다랄까...
아님 그럴만한 가치가 없는 사람이라고 생각한다랄까...
(걱정도 앞서하면 병인데...)
사랑하라, 한 번도 상처받지 않은 것처럼...
(시작하면 잘 할 수 있을 것같긴한데... ㅎㅎㅎ)
살라, 오늘이 마지막 날인 것처럼...
마지막 날인 것처럼...
※ 페이스북에 올린 건데 내용을 조금 더 보태서 포스팅한다. 노래도 바꿨음.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761
에피톤 프로젝트는 참 노래가 내 맘에 쏙 든다.
우리 두 손 마주잡고 걷던 서울 하늘 동네
좁은 이화동 골목길 여긴 아직 그대로야
그늘 곁에 그림들은 다시 웃어 보여줬고
하늘 가까이 오르니 그대 모습이 떠올라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푸르게 빛나던 나뭇잎까지
혹시 잊어버렸었니?
우리 함께 했던 날들 어떻게 잊겠니?
아름답게 눈이 부시던
그 해 오월 햇살
그대의 눈빛과 머릿결까지
손에 잡힐 듯 선명해
아직 난 너를 잊을 수가 없어
그래, 난 너를 지울 수가 없어...
|
선인장 (0)
|
2011/01/19 |
|
덤벼라 호텔아 (4)
|
2011/01/18 |
|
이화동 (0)
|
2011/01/18 |
|
안녕 (2)
|
2011/01/14 |
|
요즘 (2)
|
2011/01/14 |
|
눈 (0)
|
2011/01/12 |
trackback :: http://aquie.net/trackback/740
|
|
|
|
|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