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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시작 무렵, 스승이 산속으로 수행을 떠났다.
겨울이 끝났을 때, 스승은 산에서 내려왔다.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산 속에서 무엇을 보셨습니까?"
스승은 잠깐 생각 끝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호보연자 하고, 심조불산 하라."
제자는 스승의 말이 무엇인지 몰라 궁금해 했지만,
스승은 씽긋 웃을 뿐 의미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겨울이 끝났을 때, 스승은 산에서 내려왔다.
제자가 물었다.
"스승님, 산 속에서 무엇을 보셨습니까?"
스승은 잠깐 생각 끝에 고개를 끄덕이며 답했다.
"호보연자 하고, 심조불산 하라."
제자는 스승의 말이 무엇인지 몰라 궁금해 했지만,
스승은 씽긋 웃을 뿐 의미를 가르쳐주지 않았다.





자연보호하고, 산불조심하라.
이거, 어느 사람이 자살을 결심하고 수행하던 스님에게 자기가 살아야할 이유를 말해달라고 했을때 스님이 저리 알려줬다는 스토리 아니었니?
살아야할 이유였던 호보연자하고 심조불산하라는 뜻을 알기 위해 죽지않고 산에서 내려왔다는...뭐 그런..
뭐.. 그럴수도...
재미있는 이야기를 쓸 마음이 없어져버려서 앞으로 썰렁하거나 말거나 다른 이야기 좀 퍼올까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