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말] : 3

  1. 2011/10/04
  2. 2010/03/04 이상한 하루 (2)
  3. 2009/09/23 세상에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있다 (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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말이란게 참 어렵다.

해야 할 말.
하고 싶은 말.
하려 했던 말.

몇 마디나 하고 살까?

자려고 샤워하다가 갑자기 이런 고민들이 드는 하루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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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상한 하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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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참 이상한 하루였다.

눈이 9시 반에 떠져서 학원은 또 다 쨌고...
회사에서는 신나게 혼날 줄 알았는데
걍 넘어가고...

평소엔 말 안 걸던 사람들이 먼저 말도 걸고...
메신져엔 사람이 북적북적하고...
회사에서도 집에서도...

뭔가 어제보다 기분은 좋아졌고...
기분은 이상하다.

그리고 누가 나 너무 어렵게 산다는군.
과연 그런가... 잘 모르겠네

아... 여튼 굉장히 낯설고 이상한 하루다.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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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충민 2010/03/05 03:26

    까칠하고 우울하고 이상한 아퀴야.
    까칠하고 우울하고 이상할때는 닥치고 우걱우걱 먹는게 최고다 ㅋ
    밥먹자. 씨작뷔페가서 러샤대게 씨를 말리고 오는게 어떻겠니?
    궁디하고 약속좀 잡게 응?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3/05 08:21

      씨작뷔페는 또 뭐냐 -ㅅ-;
      하여튼 이상해... -ㅅ-; 댓글 안 달던 니도 달고...
      잡아라. 러샤 대게 실컷 먹고 왔는데...
      일단 후보 날짜를 알려주시오.

세상에는 되돌릴 수 없는 일들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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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는 2개.

삼세판이라고 3개 채울레나?

1개만이었으면 했는데,
잘 안되니 일단 2개.

그대들 잘 지내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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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jeen 2009/09/23 09:25

    이렇게 약해서야...
    훗날 스스로와 가족이란 울타리를 어떻게 지켜내려고 하시는지...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9/23 09:43

      약하고 강한 문제이기 보다는,
      건드려도 되는지 안되는지에 대한 문제라...

      수신제가치국평천하(修身齊家治國平天下)라고,
      더 험한 꼴 안보려고 수신하는 것 뿐이에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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