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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10/08/16 운전 습관 변화 (4)
  2. 2010/07/26 접촉 사고 (4)
  3. 2009/11/07 차가 부셔졌다 (8)

운전 습관 변화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2010/07/26 - [::: 아퀴의 생각 :::] - 접촉 사고

먼저 일전에 일어났던 사고 소식이다.
사고는 무사히(?) 잘 처리되어서,

내가 대물 100% 물어주는 것으로 하고,
대인없이 보험처리 하는 것으로 결론 났다.

렌트 했다는 소식도 들렸지만(무려 구형 에쿠스...),
다행히 보험이 할증 범위 안이라...
할증은 면한 듯 보인다(대신 할인은 안되는 거지).

이미 예전에 끝났는데, 귀찮아서 포스팅 안하고 있다가 이제서야 한다.

10년 동안 사고를 안내다가 사고가 나서,
곰곰히 생각을 해봤는데,
그 동안 운전습관이 조금은 바뀐게 아닌가 생각된다.

높은 차에다가 힘 좋은 경유 먹는 스퐁이를 끌다보니 조금 거칠어진 것 같다.
원래 면허 딸 때부터 운전의 지향점이 "고급차 운전기사 같이" 였는데,
동승자들이 그렇게까지 느끼지는 못하는 것 같다.
(물론 이놈의 경유차 자체가 덜덜 거리면서 그러기 힘들기도 하다)

그리하여,
운전 습관을 고쳐먹기로 마음 먹은 바...
이제 고속도로에서 속도를 그다지 내지 않고,
모든 차들에게 양보를 하는 알흠다운 박애의 운전을 펼치고 있다.

하지만 가끔 어떤 차들은 나를 시험에 들게 하나니...
"너무" 느리게 가거나,
"너무" 빠르게 가거나,
"너무" 위협적이거나...

물론 난 그 정도쯤은 가볍게 넘어설 수 있지만...
-ㅅ-; 이제 안하기로 했다.

또 모르지. 혼자 타고 갈 때 웬 미친 녀석이 나오면 힘으로 눌러 버릴지도...
아... 외제차는 못 따라감. -ㅅ-; 힘들어. 경유는... 쿨럭쿨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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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ngrai.net 홍그라이 2010/08/17 23:38

    야.. 내차도 한번 박아주라. 내차도 수리해야대.. -_-;;
    힘으로 악셀을 꾹 눌러죠... 100% 과실 원합니다. :)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8/18 01:35

      걍 자차처리 ㄱㄱ -ㅅ-;

  2. ryujeen 2010/08/18 12:57

    난 앞 범퍼 100%과실 부탁해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8/18 15:23

      오르막에서 다른 차가 미끄러지기를 노리세요.
      혹은 일방통행 길에서 역주행하는 차가 있기를...
      (역주행차 100% 과실 됩니다요)

접촉 사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간단한 접촉 사고가 났다.
흑흑. 10년 무사고(물론 non official, 내 이름으로 보험 가입 이력이 없으므로)가
한순간에 깨졌음.

과실 비율은 내가 더 있고,
신호가 바뀌어서 진행을 하다가 차선을 착각해서 사고가 났다.

여차저차 보험사까지 불러서 일단 대충 진행 중이며,

앞으로 어떻게 진행될지는 차차 써보도록 하겠다.

차 사고가 거의 처음이라 어떻게 처리하는지 참 궁금하다.

몸은 현재까진 괜찮으니 안심하시라.

그럼 모두들 안전운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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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jeen 2010/07/26 21:26

    헉! 사고가 무지 컸나보네. black box 구입에 대해 신중히 고려바람.
    또한 상대방 운전자는 여성인지 궁금함.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7/26 22:31

      아뇨... 전혀요 ㅎㅎㅎ
      살짝 긁히기만 했어요.

      블랙 박스는 좀 더 알아보구요 ㅎㅎㅎ
      상대방 운전자는 아저씨... -ㅅ-;

  2. 2010/07/30 08:47

    어째.. 진단서 안끊고 잘 끝낸거야?
    그쪽에서 먼가 낌새가 보인다 싶으면 뒷목을 잡아...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7/30 10:11

      엉 ㅎㅎㅎ 대인없이 내가 100% 수리비 대는 걸로 합의했어.
      먼가 좀 손해보는 기분이지만 선방한 셈?

      ㅡㅜ 아... 진짜 사고 한 순간이여.
      이제 까불거리지 말아야지 ㅎㅎㅎ

차가 부셔졌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큰 건 아니고, 일전에 말했던 그 주차하기 어려운 곳에 주차를 하다 부주의로(전화를 받으려다 -ㅅ-;)
뒷 기둥에 충격했다.

뒷 범퍼가 찌그러졌는데, 사실 뒷 범퍼야 내 범퍼가 아니라는 말도 있으니 그닥 신경쓰지는 않는다.
박고 나서 가슴은 아프지만 다른차를 안 박은게 어디냐고 스스로 위로하며 게임방에서 신나게 놀고 왔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트렁크가 안 열린다 -ㅅ-;;;
아... 된장 -ㅅ-;;;

무엇보다 주차에서 내가 실수를 하다니... 흑흑...
처음 있는 일이다.
게다가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도 있었다. ㅠㅠ
엄청 소리가 크게 나서 박은 줄 다 알 듯... 엉엉...

어차피 사고가 날 운명이었다면, 이 정도가 가장 베스트 한 듯.
팔자에도 없는 덴트집을 알아보고 있다. -ㅅ-a))
과연 내 트렁크의 운명은....


뱀다리))
보통 차의 앞 범퍼는 내 범퍼, 뒷 범퍼는 남의 범퍼라고 한다.
왜냐하면 뒤의 범퍼는 뒷 차가 내 차를 충격했을 때 뒷 차가 내 범퍼를 물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냥 긁히면 긁힌데로 타고 다니다가(물론 범퍼 기능은 살아 있어야지?),
언젠가 사고가 난다면(근데 난 한번도 안나더라...),
바꿀 수 있다(좋은 거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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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충민 2009/11/08 21:14

    차꽁무니에 거울 아무리 치렁치렁 달고 다녀도,
    밤이면 뒤에 뷔지도 않고 사각지대는 여전하고...

    누가 뒤에서 '오라이 오라이' 안 해줘도 3cm 주차도 가능해주는 후장카메라 달어.
    순정은 간지도 난다.

    그리고 이번 사고가 사고날 운명이었었던게 아니라,
    운명적 사고의 리허설이라고 생각하고
    나처럼 차에서 운전하면서 도시락 까먹다가 앞차박지말고
    (앞차가 5m 밀렸는데 내려서 보니 신기하게도 기스도 안 나서 안 물어줌)
    언제나 '나는 노란손가락 1개 초보'란 생각으로 안전운전~!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08 23:03

      -ㅅ-; 한눈 팔다 그런겨...
      카메라까지 필요 없음. 내도록 대던 자린데 뭐 ㅎㅎㅎ

  2. BKJ 2009/11/08 21:32

    이미 후방센서는 있지 않았니?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08 23:04

      그게 센서가 있지만, 오르막이라 확 밟아야 하는 곳이라서 그냥 쭉 들어가 버렸어. 전화 받으려다가 ㅎㅎㅎ 하여튼 정신 사나워서 그랬지.

  3. BKJ 2009/11/10 05:09

    My point is not it.
    BABO!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10 12:03

      시간이 몇신데 안자고 -ㅅ-;;;
      음? BABO는 무슨 약자야?
      Bravo Aquie, Be Oxygen 뭐 이런건가?

  4. BKJ 2009/11/10 17:38

    Um....I feel you are like MatDongSan's.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10 21:54

      쳇...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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