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스포티지] : 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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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2. 2010/02/16 더러운 스퐁이 (4)
  3. 2010/01/17 컴 백
  4. 2009/11/07 차가 부셔졌다 (8)
  5. 2009/07/02 자랑 아님 (4)
  6. 2009/06/18 차를 샀다 (6)

꽃풍이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사촌이 결혼을 해서 내 스퐁이가 웨딩카로 나섰다.

양 옆의 리무진과 외제차들의 압박을 이겨내고(흑흑),
열심히 꽃장식을 했다.

▲ 꽃돌이~


위풍도 당당하다.

뒷 모습도...

▲ 원래 세단 용이라... 뭔가 좀...


웬지 좀 허접한 감이 없잖아 있지만...

그래서...

▲ 풍악을 울려라~


저 뒤로 낙서는 더 늘었다...

문제는...
약간의 돌발상황으로 인해...
이 꼴로 청담동, 올림픽대로 등 서울의 온갖 곳을 모두 돌아다니고 인천공항근처 숙소로 갔다능...
크흑...

잘살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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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www.4four.us 승은 2011/12/12 09:40

    차량 제공이라니.. 좋은 사촌이구려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1/12/12 19:05

      ㅎㅎ 동갑이라 친구이기도 하니까

더러운 스퐁이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이 놈의 차님은 씻겨줘봤자
하늘이 비나 눈을 뿌리면 다시 지저분한 몸뚱이로 돌아가신다.

귀성에서 눈비를 뚫고 생 난리를 치면서 돌아갔다니,
아니나 다를까 그 고운 자태는 순식간에 감추시고,
온 몸을 얼룩덜룩하게 만드셨다.

지금 생각해도 이번 귀성길은 화려했는데,
길도 참 이쁘고... 눈도 오고...
고속도로 나가서 상주부터 시작된 국도는 얼어있기까지 하고...
정속 주행하긴 했지만 등에 식은땀이 흘렀다.

▲ 제로의 영역이 있다면 이런 기분일 듯



하여튼 저렇게 한 번 갔다왔더니, 거의 차 님을 눈 뜨고 못 볼 지경인데...
얼마전 망한 세차(2010/02/06 - [::: 아퀴의 생각 :::] - 망한 세차)를 한 번 하고 났더니 더이상 겨울에는 웬만하면 세차를 안 할 생각이다.

그래도 하긴 해야할텐데...
내일부터 또 눈이 온다니...
뭐 어쩌란 건지...

스퐁이님... 저절로 깨끗해질 순 없나요... 님하...

▲ 상당히 빨라 보이지만... 아무 차도 없을 때 엑셀에서 발 떼고 가는 최저속도에서 찍은 사진임. 목숨은 소중하니까...


음... 이 놈도 이제 10,000 km 가 넘었네.
올해는 좀 더 다양한 곳으로 끌고다닐 생각인데...
잘 부탁해요~ 아직 조수석 주인은 못 찾았어요. -ㅅ-;
对不起~。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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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4four.us 승은 2010/02/18 12:35

    제목을 보고 왜 난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떠오른 건지..;;;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2/19 01:41

      니 마음이 1등만 기억하는 '더러운' 세상이 싫어서 그래 -ㅅ-;

  2. paulussam 2010/02/19 09:17

    조수석에 나를 태우고 출퇴근을 하는 건 어땨???
    (이렇게 네 블로그에다가 올리면 되는 거지? 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2/19 10:04

      엉. 잘하네.
      그러기엔 너무 멀다.
      얼른 집주인 형이 차 사길 바라는게 빠를 듯 싶구나. ㅎㅎㅎ

컴 백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주말을 이용해서 대구집을 다녀왔다.

남들은 모두 차를 가지러 가는 것이 아니냐!
라고 했지만...

정말 먼 곳에 갔다 왔으니 인사드리러 갔던 거였다.

간 김에 할아버지 집도 다녀왔고(할머니만 뵙고 왔지만),
고모집도 갔다왔고...

내 차도 가져왔고...

그나저나 수원은 눈이 안 녹아서 차를 델 곳이 없구만...
눈은 언제 녹으려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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차가 부셔졌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큰 건 아니고, 일전에 말했던 그 주차하기 어려운 곳에 주차를 하다 부주의로(전화를 받으려다 -ㅅ-;)
뒷 기둥에 충격했다.

뒷 범퍼가 찌그러졌는데, 사실 뒷 범퍼야 내 범퍼가 아니라는 말도 있으니 그닥 신경쓰지는 않는다.
박고 나서 가슴은 아프지만 다른차를 안 박은게 어디냐고 스스로 위로하며 게임방에서 신나게 놀고 왔는데...

지금 확인해보니 트렁크가 안 열린다 -ㅅ-;;;
아... 된장 -ㅅ-;;;

무엇보다 주차에서 내가 실수를 하다니... 흑흑...
처음 있는 일이다.
게다가 옆에서 구경하던 사람도 있었다. ㅠㅠ
엄청 소리가 크게 나서 박은 줄 다 알 듯... 엉엉...

어차피 사고가 날 운명이었다면, 이 정도가 가장 베스트 한 듯.
팔자에도 없는 덴트집을 알아보고 있다. -ㅅ-a))
과연 내 트렁크의 운명은....


뱀다리))
보통 차의 앞 범퍼는 내 범퍼, 뒷 범퍼는 남의 범퍼라고 한다.
왜냐하면 뒤의 범퍼는 뒷 차가 내 차를 충격했을 때 뒷 차가 내 범퍼를 물어줘야 하기 때문이다.
그냥 긁히면 긁힌데로 타고 다니다가(물론 범퍼 기능은 살아 있어야지?),
언젠가 사고가 난다면(근데 난 한번도 안나더라...),
바꿀 수 있다(좋은 거 가르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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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현충민 2009/11/08 21:14

    차꽁무니에 거울 아무리 치렁치렁 달고 다녀도,
    밤이면 뒤에 뷔지도 않고 사각지대는 여전하고...

    누가 뒤에서 '오라이 오라이' 안 해줘도 3cm 주차도 가능해주는 후장카메라 달어.
    순정은 간지도 난다.

    그리고 이번 사고가 사고날 운명이었었던게 아니라,
    운명적 사고의 리허설이라고 생각하고
    나처럼 차에서 운전하면서 도시락 까먹다가 앞차박지말고
    (앞차가 5m 밀렸는데 내려서 보니 신기하게도 기스도 안 나서 안 물어줌)
    언제나 '나는 노란손가락 1개 초보'란 생각으로 안전운전~!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08 23:03

      -ㅅ-; 한눈 팔다 그런겨...
      카메라까지 필요 없음. 내도록 대던 자린데 뭐 ㅎㅎㅎ

  2. BKJ 2009/11/08 21:32

    이미 후방센서는 있지 않았니?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08 23:04

      그게 센서가 있지만, 오르막이라 확 밟아야 하는 곳이라서 그냥 쭉 들어가 버렸어. 전화 받으려다가 ㅎㅎㅎ 하여튼 정신 사나워서 그랬지.

  3. BKJ 2009/11/10 05:09

    My point is not it.
    BABO!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10 12:03

      시간이 몇신데 안자고 -ㅅ-;;;
      음? BABO는 무슨 약자야?
      Bravo Aquie, Be Oxygen 뭐 이런건가?

  4. BKJ 2009/11/10 17:38

    Um....I feel you are like MatDongSan's.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10 21:54

      쳇...

자랑 아님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이 것으로 난 내 현금의 대부분을 잃었고,
앞으로도 많은 돈을 쏟아 부을 것이며,
남들은 물론 나도 갖기를 원하는 집을 갖기 위해서는 더 오랜 시간이 걸릴지도 모른다.

감가상각으로 이 건 점점 값이 떨어질거고...
돈을 쥐고 있을 때보다 내 재산은 떨어질 건 분명하다.

그럼에도 불구하고...

집이 없어도 차는 있어야 된다~!
내가 이런 사상의 소유자는 아니지만...
결과적으로 그렇게 보일지도 모르지만...

▲ 위는 잠기고... 아래는 열리고... 인제 잘 풀릴레나?



이건...
지금 나에게 가장 큰 위안이고...
과거와 명확히 구분을 지어주는 벽이며...
알 수 없는 미래에 가장 큰 변수 중 하나...



내가 살던 세상이 하나 무너지고,
내가 살아야 할 다른 세상이 열린 정도의 변화랄까...

여튼 자랑은 아니다.


내일부터는 좀 더 다양하고 재미있는 소재를 발굴해서 포스팅 좀 해야겠다.
이건 뭐 글들이 대부분 우중충하고...
고스톱 이야기나 좀 써볼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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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경진 2009/07/04 09:08

    백화점 데려다줘.
    옷 바꿔야해.-_-;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7/05 11:49

      ㅇㅇ 갔다왔구나.

  2. clarenoh 2009/07/24 16:49

    나도 테어달라니까...!!!
    강남역에 와서 울집에 데려다가 주고 다시 수원으로 가...ㅋㅋ
    장차 임원 될사람한테 그 정도는 해줄수 있는거 아냐 ㅋ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7/24 19:41

      푸흐. -ㅅ-;
      내 그럴 기력은 없네요.

차를 샀다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지만 아직 내 손에 있는 건 아니니...
나중에 사진 찍어 올려주도록 하고...

원래 좀 나중에 천천히 포스팅을 하려고 했는데,
너무나도 격렬한 반응이 있어서 급 수습글을 쓴다.

최근의 포스팅은 연애이야기가 아니라 나의 차 이야기다.

일시불로 캐쉬로 긁으니...
앞으로 난 거렁뱅이다.

모두들 나 거지로 알고 먹여 살려주시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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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ryujeen 2009/06/19 06:47

    음... 파랑색 가까이에서 다시 보니까 시퍼렇네. 투싼이 낳을껄 그랬나 -_-;;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6/19 10:11

      --; 이제와서 이러시면 곤란해요...
      하와이안 블루, 그거슨 진리.

  2. 2009/06/19 13:30

    글게 투싼하라니까...

    ㅋㅋ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6/19 23:47

      투싼은 8월에 신형이 나오신단다.

  3. Favicon of http://meltz.sshel.com Meltz 2009/06/19 15:20

    이럴수가..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06/19 23:48

      이럴수가... 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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