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음악] : 24

  1. 2011/11/02 니 생각
  2. 2011/10/13 후회하고 있어요
  3. 2011/09/13 데이라이트
  4. 2011/07/13 Awesome! 금도금 SATA! (2)
  5. 2011/06/25 오랜만에 듣는 그 이름 - 써니힐
  6. 2011/05/11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7. 2011/03/27 영화와 음악
  8. 2011/03/19 인생론
  9. 2011/03/08 오늘 (6)
  10. 2011/03/07 김연우 2집 (2)

니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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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플 수 있겠지
너 저 멀리 딴 곳을 바라 볼 수도 있겠지
그래도 난 널 바라보며 기다리겠어...

이미 시작했으니... 
윤종신 노래는 참 좋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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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회하고 있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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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이 노래가 생각나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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데이라이트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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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목도 데이라이트...

 
요즘들어 좀 올드한 노래들이 좋네.
그렇게 올드하지도 않지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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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wesome! 금도금 SATA!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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금도금 SATA 논란을 보면서 참 다양한 사람들이 많음을 느낍니다.
개인적으로 음악감상(이라기보단 완벽한 영화감상)에 관심을 가지는 입장에서...
제일 좋은 청음환경 구축은...

집을 바꾸세요.

농담이 아니라 금도금한 SATA 정도로 차이가 느껴지는 예민하신 분들이 도시의 그 수 많은 소음 등을 어떻게 참고 견디시는지 모르겠습니다.(하긴 또 시골엔 개구리랑 풀벌레가 울겠군요).
완벽한 차음을 위해 이사를 가시든지 집에 감상실을 꾸미시든지 하세요.

그 정도의 자금은 투입하지 않고 음악을 즐기시고 싶다면(PC에서 도대체 왜 하이-파이를 즐기시려는지는 이해할 수 없지만),

1. 전축(!)을 사세요. -ㅅ-乃
2. 굳이 PC에서 즐기시고 싶다면 메인보드 내장으로 듣지 말고 사운드 카드를 기똥찬 놈(금도금 SATA 살 돈이면 진짜 앵간한 건 다 살 수 있어요)으로 하나 마련하세요.
3. 사운드 카드가 힘들다면 헤드폰이나 이어피스, 스피커를 업글하세요.

금도금 때문에 주위 노이즈가 줄어서 음색이 달리진다 어쩐다 이런 거보다 그냥 저 2가지를 하는게 훨씬 더 귀를 호강시켜 주는 일입니다.

심리적 만족을 원한다면 차라리 SATA에 얼음찜질팩을 감아주세요.
초전도체(!)에 가까워지니까 아무래도 더 맑고 청아하게 들리지 않겠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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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Tirin 2011/07/13 21:52

    방음처리된 음악 감상실이 필요해요 ㅎㅎ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1/07/14 00:08

      집을 사세요

오랜만에 듣는 그 이름 - 써니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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예전에 "써니 힐" 이라는 가수가 데뷔 했을 때,
노래가 참 좋아서 즐겨 들었는데 어느샌가 사라져 버려서 좀 아쉬웠었다.

 


이게 데뷔초 노랜데...
원래 타이틀곡이 '통화연결음'인가 그랬는데 난 개인적으로 이 노래가 더 좋았다.

요즘에 와서야 '최고의 사랑' 에서 '두근두근' 을 불러서 완전 유명한 그룹이 되어 버렸는데,
데뷔 때 노래를 들어보면 알겠지만 퍼포먼스보다는 보컬 그룹에 가까웠다.

'통화연결음'도 들어보자.


리더가 미필인 듯...
반면 여성 보컬에 대한 군인들의 폭풍 반응... ㅎㄷㄷ
근데 위문열차에서 저런 이별 노래를 부르고 앉았다니... 흐규흐규...


자 어쨌든 세월은 흐르고 흘러...
요즘은 '미드나잇 써커스' 로 인기를 끌고 있는데...
리더는 프로듀싱하느라 이번엔 무대에 안 올라간다는 듯.

이로써 보컬 그룹에서 아이돌스러운 퍼포먼스 그룹에 가깝게 변신을 하는데...
어째 행보가 어디서 많이 본 것 같다?

"아브라카다브라~"
그렇다. '브아걸'과 굉장히 유사한 행보...

이번 엘범에도 '브아걸'쪽의 참여가 있다는 걸 확인할 수 있다.

원래 써니힐 소속사가 '브아걸' 소속사(내가네트워크)였던 걸로 봐서
방향을 그쪽으로 잡은 듯
(지금은 로엔).

개인적으로는 원래 보컬쪽으로 탄탄하고,
퍼포먼스까지 갖췄으니 '브아걸'같은 가수가 될 수 있을 것 같다.
(개인적으로 '브아걸'을 굉장히 좋아함~ 꺄아~)

여튼 로엔과 '브아걸' 양쪽에서 모두 힘을 실어주는 걸로 봐서,
다음 노래도 꽤 괜찮은게 나오지 않을까 싶다.



써니힐로 미뤄봐서 로엔의 전략이 좀 분명해 보이는데,
드라마 OST 참여(ZIA 의 '내마들' 참여, 써니힐과 아이유의 '최고의 사랑' 참여)로
인지도를 쌓은 다음 활동을 하거나,
가창력이 되는 가수들에게 퍼포먼스까지 얹어주는 방법인 것 같다.

그래서 일반적인 아이돌과는 좀 다른 느낌의 그룹(소속사가 다르긴 하지만 브아걸)이나
가수(아이유)를 키우는 것이 방향인 듯 싶다.
(개인적으로는 마음에 드는 전략. 보컬 실력이 탄탄하면 퍼포먼스를 해도 듣기가 좋음)

언젠간 ZIA 가 댄스 곡을 들고 돌아올지도 모르지...

써니힐은 '너니까' 같은 발라드 하나 뽑아주면 안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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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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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즘 10cm 와 더불어 가장 많이 듣는 가수 중 하나.

나 이런 느낌 노래 너무 좋아.



마지막 춤은~ 나와~ 함께~!

그나저나 왜 해체해버렸을까... 흑흑. ㅠ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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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와 음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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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화(혹은 드라마)에서 음악이 차지하는 비중은 생각보다 크다.
아무 것도 아닌 장면에 음악을 넣어서 장면을 돋보이게 할 수도 있고,
관객들이 더 감정에 빠져들 수 있게 도와준다.

음악이 영화를 돋보이게 하거나,
더 나가서 음악이 영화를 끌고가는 영화들을 몇 편 살펴볼까 한다.


Ennio Morricone  

일본 애니메이션을 말할 때 미야자키 하야오를 빼고 말할 수 없듯이,

영화 음악 이야기를 하면서 엔니오 모리꼬네 할아버지를 빼놓고 말할 수가 없다.

이 할아버지, 영화음악의 범주가 얼마나 넓은지 한 번 보자.

1. 러브 어페어(Love affair), 1994
임창정 노래...가 아니고...
리메이크가 3번이나 된 작품.
영화를 봤던, 보지 않았던, 이 음악은 많이들 알고 있을 거라고 본다.


2. 미션(The Mission), 1986

넬라 판타지아의 원곡 '가브리엘의 오보에'로 유명하다.
(난 사실 아직도 넬라 판타지아가 적응 안됨... 가브리엘스 오보에가 익숙하다)


3. 시네마 천국(Cinema Paradise), 1988
이쯤되면 더 말을 붙여봤자... 사족이라...


그럼 요런 분위기를 바꿔서...
할아버지의 다른 영화 음악을 들어보자.

4. The Good, The Bad, and The Ugly , 1966
뭔 영환가 하겠지만, 클린트 이스트우드 주연의 서부 영화다.
한국제목은 "석양의 건맨2 - 석양의 무법자"라는 아주 거창한 제목을 사용한다.
하지만 원제가 뭔가 익숙하다. 맞다. "놈놈놈" 이다.
(실제로 "놈놈놈"은 "The Good, The Bad, and The Weird" 가 영어제목이다)
스파게티 웨스턴 중 최고라고 하던데...
음악도 뭘까? 하겠지만 플레이 눌러보면 아 이 음악~ 이라고 할 듯 싶다.


아, 이거 유 튜브를 마구 가져왔더니 글이 너무 길다.
오늘은 모리꼬네 할아버지 걸로 마치고... 담에 또 써야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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인생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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KBS 드라마스페셜 중에 "달팽이 고시원" 이란 작품이 있었다.
개인적으로 굉장히 재미있게 봤었는데(뭔들 안 재미있겠냐만은),
거기 나온 노래들이 참 대박이었다.

'옥상달빛'의 '하드코어 인생아'도 있었고,
'10cm'의 '오늘밤은 어둠이 무서워요'도 있었다.

그 중 메인테마인 '오지은'의 '인생론'
뭔가 씐나는 노래다.

처음에 들을 때는 '에너지는 절약합시다'만 들려서 절약 노래인줄 알았지만...



가사보기...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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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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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이에요...


오랜만이에요 
그대 생각 이렇게 붙잡고 있는게
그대 목소리가 생각나는게 
오늘 따라 괜히 서글퍼지네요

술한잔했어요
그대 보고 싶은 맘에 또 울컥했어요
초라해지는 내가 보기 싫어 
내일부턴 뭐든지 할거에요

같은 방향을 가는 줄 알았죠
같은 미래를 꿈꾼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같은 시간에 있는 줄 알았죠
같은 공간에 있는 줄 알았죠
아니었나봐요

익숙함이 때론 괴로워요
잊어야 하는게 두려워요
그댄 괜찮나요?

그대 결정에 후회없나요?
그대 결정에 자신있나요?
난 모르겠어요

내 목소리 그립진 않나요?
내가 보고 싶은적은 없나요?
나만 그런가요

그대 흔적에 나 치여 살아요
그대 흔적에 나 묻혀 살아요
나는 어떡하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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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마개 2011/03/09 10:10

    아 노래 잘들었어요. 요즘 이런 노래가 막 끌리네요.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1/03/09 12:33

      너도 찌질해지자.

  2. 도도녀 2011/03/09 16:27

    너 이런 노래 끊길 바라,,,ㅋㅋ 근데 이 노래 가사가 찌질 오브 베스트ㅎㅎㅎ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1/03/09 19:02

      ㅎㅎㅎ 내가 쓴 거 같지?
      야... 근데 이런 노래는 감수성을 자극해서 끊을 수가 없어.
      콜라 같다고나 할까(응?)...

  3.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DK 2011/03/10 15:33

    꿈 속에선 보이나봐 꿈 이니깐 만나나봐 그리워서 너무 그리워 꿈 속에만 있는가봐.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1/03/10 17:09

      힘겨워 했었던 날이~ 시간이 흘러간 후에~
      아름다운 너로 꿈 속에선 보이나 봐

김연우 2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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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제나 저제나 재발매될 날을 기다리다,
폴란드 간 사이(였나 가기 직전이었나) 발매된 것을 확인...
지르려다가 폴란드에서 인터공원님하가 미친 듯이 느려터진 관계로 못지르다 겨우 질렀다.

▲ 버릴 노래가 없다

▲ 물론 MP3로 마르고 닳도록 들었음


그래도 역시 CD로 듣는 건 또 다른 맛이라...
(물론 듣는 것보단 소장의 목적 -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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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도도녀 2011/03/07 09:13

    이별택시랑 사랑한다는 흔한말 젤좋아~
    새벽에 갑자기 무서워서 집에오고싶더라 늙었나ㅋㅋ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1/03/07 12:34

      사랑한다는 흔한 말은 3집...이자 사랑을 놓치다 OST
      그러게 집에 데려다준달 때 가지. 늙어서 그런가? ㅎㅎㅎ
      난 젊은데? ㅎ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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