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검색결과 [회사] : 19

  1. 2012/01/31 Thanks
  2. 2011/12/27 힌두의 3대신
  3. 2011/03/31 새벽 4시 10분 전
  4. 2010/04/10 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 (2)
  5. 2010/04/05 제발
  6. 2010/03/28 당분간 (2)
  7. 2010/03/14 인생의 반복 (2)
  8. 2010/02/26 바쁨
  9. 2010/02/12 심난 (2)
  10. 2009/12/08 2009, 여름, 여수 오동도 (6)

Thanks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바로 오늘이었다.
회사가기 즐거운 날이 다른 날도 즐거운 날들이 물론 없지않아 있지만...

이게 다 내가 잘나서 그런 것만은 아님을 알기에...

조금 더 현명하게 살아야겠다고 생각해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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힌두의 3대신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힌두교에서 믿는 3대신은 세상을 만든 '브라흐마', 세상을 유지하는 '비슈누', 세상을 파괴하는 '시바' 이 3신이다.

그 중에서도 '브라흐마'은 인기가 영 없고, '비슈누'와 '시바'가 서로서로 인기 있는 편이다.

그런데 왜 사람들은 파괴의 신 '시바'를 숭상하고 믿는 걸까?

힌두는 기본적으로 윤회사상이 그 바탕이다.
우리가 알고있는 윤회사상은 죽고나면 다시 태어난다... 정도인데, 이것이 끼치는 사회적 의미는 조금 더 광범위 하다.

인도의 카스트 제도가 없어지기 힘든 이유가 이 강력한 윤회 사상 덕분인데, 현세에 내가 계급이 낮게 태어난 것은 전생에 지은 죄가 많아 이리 태어난 것이니 원망하지 않고 현재 삶을 죄없게 사는 것이 힌두신자들의 생각이다. 따라서 권력투쟁이 잘 일어나지도 않고, 빈곤에 시달리더라도 빈곤을 탈출하려는 노력 또한 다른 개발도상국들보다는 낮다고 한다.

이 윤회사상은 개인뿐 아니라 세계에도 적용되는 면이 있는데 언젠가 이 세계가 멸망하면 다른 좋은 세계가 온다는 것이다.
따라서 민중들은 계급에 대한 불만은 없지만 이 더럽고 지저분한 세상은 바뀌길 원해서(응?) 시바신에 대한 인기가 높다고 한다. 언젠가 시바가 새로운 세상을 위해 지금 세상을 멸망시키길 기다리는 거지.

그런 의미에서...
난 지금 '시바'가 몹시 필요하다. -_-;
내일 회사에 무슨 일이 날 기다리고 있을지 무서워... ㅠㅠ
망해라 이놈의 세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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새벽 4시 10분 전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여기는 회사...

4시인줄 알았다가 3시란 걸 알고 기뻐했던게 1시간 전이네.

술에 취하지도 않았건만
왜이리 가슴이 허하냐...

얄궂은 월하노인 같으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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정신없이 지나간 일주일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오늘에야 마무리가 좀 되네...

타격이 크다.
학원은 5번 중 겨우 1번 가고...
소개팅은 다 취소됐으며(엉엉),
몸은 피곤타.

내일 또 회사를 나간다.

그래서 자야한다.
쿨쿨...

그럼...
쓰레기 버리고 와서 자야지.

다음주부터는 좀 널널하게 살아야겠다.
아 된장 젠장 옌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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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ngrai.net 홍그라이 2010/04/11 17:00

    니가 널널하게 살고 싶다고 널널해지면, 당신은 이미 CEO.
    그러나 현실은...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4/12 09:23

      젠장.

제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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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 의지대로 일을 좀 했으면 좋겠다.

무식하게 달리기만 하고...
내가 일이 있는 걸 알면 안 할 사람도 아닌데... 쩝...

여튼 기분이 상당히 안 좋음.
에잇~ 빵꾸똥꾸~

아~~ 심심하다.
데굴데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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당분간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소개팅은 이제 그만~

회사 업무도 바쁘고...
뭐... 그렇다...

헛헛헛.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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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hongrai.net Hongrai 2010/03/30 00:08

    소개팅 해서 건져야... -_ -;;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3/30 02:12

      다툴래욘 -ㅅ-;;;

인생의 반복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내가 군바리일 때인 이야기다.

지금은 어떨지 모르겠는데,
공군의 경우 기지 경비(?)를 헌병대에서 모두 서는 시스템이었다.
따라서 행정병인 나 같은 경우 한 달에 몇 번만 불침번만 서고 기지 경계에 대해서는 신경끄고 살았었다.
(물론 고생하는 만큼의 보상은 있다.)

그러던 어느날 부대에서는 부족한 헌병의 인원을 다른 대대에서 인원을 몇 명씩 파견식으로 잡아와서 메꾸기로 결정해버렸다.

그리고 돌아가면서 며칠 동안 파견을 가서 고생(이라면 고생)을 하고 왔다.
(물론 나말고 다른 사람들도 파견을 갔었음)

자... 그런데...

회사에서 -ㅅ- 6개월동안 생고생이 눈 앞에 뻔히 보이는 부서로
파견을 간다.

원래 신입사원들이 1년 동안 고생하는 조직이라는데...
당췌 4년차가 왜 필요한지는 모르겠지만... 여튼 파견간다.
군인이나 회사원이나 이유를 알고 삽질하나... 시키니까 하는 거지...

군생활을 내 직장생활의 거울과 기준으로 삼고 행동할 경우가 많은데...
그 때는 좀 달랐다.
파견 갈 때 쯤 난 내 부서의 일을 완벽히 파악해서 -ㅅ-;
돌아와도 아무 어려움이 없었다만...

이건 뭐 부서 바뀐지 얼마 되지도 않아서 업무파악도 안됐는데,
6달을 갔다 오라니... 흑흑...

꾸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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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 2010/03/14 23:19

    강..나도 플젝가서 삽질하고 있잖어.. 고생할꺼 뻔히보이는데,
    옴니아 갖고 꼼지락거리는게 좋은데, 쫓겨나듯이 와서, 온몸이 다아프고,
    그래도 배우는거가 있더라고.. 뭐 타올은 가위로 찢어라?ㅋㅋㅋㅋㅋ
    일단 정관장 홍삼을 하나 사고 ㅋㅋㅋ
    (위로를 할려는건지, 염장을 지르려는건지...ㅋㅋ)
    나 내일 회사 안가서 마음이 느무느무 편해.. 아..행복해요...ㅋㅋㅋ
    샤랄랄~~~~!!!!
    강팀장 아래 신입없어? 왜 강팀장이 가? 사람이 너무 좋게좋게 하면 물로봐.
    성질 내성질. 성질있단걸 보여줘. 내 성질 드럽다..이런걸 보여주라고.
    내 성질 드럽다고~~~!!! 이런걸 보여주란 말야.
    참고로, 노아람씨 성격은 참 좋습니다. 호호홍. *^^*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3/15 00:12

      -ㅅ-; 레알 약 올리려고 쓴 글이구만...

      연차가 있는 사원급을 원해서 그래요. -ㅅ-;
      그 중에 내가 막내급이고...
      즉시 전력감도 아니고... 해서?

      근데 사실 뭐 -ㅅ-; 난 별 생각 없어요.

바쁨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회사가 조금 바빠졌다.
그래서 나도 좀 바빠졌다.

한 몇 주는 좀 이렇게 지내야 할 것 같은데...

좀 몸과 마음이 어지럽다.

여유가 필요할 때 같다.
Relax... and enjoy it.

조바심 낸다고, 내지 않는다고
달라질게 없으니...

그나저나 오늘까지 학원가면,
새벽 6시 40분에 시작하는 학원 수업 개근이다 -ㅅ-
(딱 한 번 스키장 가느라 빠졌네)

그런데 지금 시간은 새벽 1시 반. ㅠㅠ

분명 일주일 전만해도 곤쟘가서 스키 잘타고 왔는데...
오늘부로(비가 오니까) 이번 스키 시즌은 마감이다.

스토브 리그(...)로 장비 쇼핑에 나설 예정.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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심난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설(雪)이라 그런지 눈이 온다.
(물론 조크임. '설'은 순 우리말...)

아침 마다 중국어 / 영어 수업을 마구 듣고 있으니 정신이 좀 몽롱한데...

지금은 과감하게 회사에서 포스팅 중이다.
(연휴 전이니까... -ㅅ-;)

개인적으로 이리저리 살펴보고 추진 중인 일이 심난한데,
어느 정도 정리가 되어가고 있던 회사 일도 지금 엉망진창으로 꼬여서,
마음이 부쩍 어지럽다.

혼자 지레 겁먹고 울상 짓고 있는 마음이 안쓰럽다.
회사 일이야 그닥 신경도 쓰지 않는데...
나머지 일이 어렵다.
이런 식으로 어려울 줄은 생각도 안해봤는데...
늙어버렸나?


김광진 - 편지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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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meltz.sshel.com Meltz 2010/02/12 23:56

    힘내세요 형 -ㅁ-;;;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10/02/13 15:31

      에효 흑흑

2009, 여름, 여수 오동도

Category :: ::: 아퀴의 여행 :::/::: 국내 여행 :::


유럽 여행기도 써야되는데,
또 뜬금없이 시작하는 장장 900km 에 걸친 혼자 -ㅅ- 신나게 놀다 온 여름 휴가 중 제일 처음 간 곳이다.

마음이 답답하고 어지럽고 일하기 싫어서 도망간 휴간데(집에서 데리고 가랬는데 일부러 동생도 떨어뜨려놓고 혼자 좀 다녔다),
그 때나 지금이나 비슷한 문제 - 놀랄만큼 비슷함 -가 있는 걸 보면 좀 신기하긴 하다.

그 땐 나 때문에 생긴 일인 것 같아 좀 잘해보고 싶었고,
지금은 죽이 되든 밥이 되든 이젠 그만 하고 싶은 차이?

그나저나, 여름엔 이렇게 놀았다치고,
겨울에도 놀 궁리 중인데, 겨울은 눈오면 끝장이라 좀 고심 중이다.


▲ 오동도를 한 눈에 볼 수 있는 정자


예전엔 오동나무가 많아서 오동도라고 불린다는구만.

▲ 바다는 언제 봐도 시원하다


▲ 건교부(지금은 국토해양부인가) 선정 한국의 아름다운 길 100선 중에 하나

▲ 오동도 가는 길. 아름다운지는 잘 모르겠음


오동도까지는 셔틀열차를 이용하거나 걸어서 들어갈 수 있다.
난 웬만하면 걸어다니기 때문에 걸어갔음.

▲ 여수 엑스포 홍보를 신나게 하는 셔틀 열차. 공식적인 이름은 '동백 열차'다.

▲ 2012년에 여수 세계박람회를 한다고 한다. 지구가 망하진 않겠지?


▲ 섬 안에 산책로가 잘 되어 있다

▲ 이게 무슨 굴이랬는데... 기억이 잘 안난다.


섬은 길을 따라서 한 바퀴 뺑~ 돌 수 있게 되어 있다.
구석구석 한 걸음씩 다 돌아다녀봤다.

▲ 음.. 이렇게 보면 좀 아릅답네. 섬에서 육지쪽을 바라본 모습

▲ 방파제 쌓을 돌 들. 오와 열이 잘 맞다.


난 8월 한 여름에 오동도를 갔지만,
오동도 동백꽃의 절정은 추위가 조금 가시기 시작한 3월 경이라고 한다.

3월에 동백축제도 있다고 하니, 이 때 알아보고 가면 절정이 아닐까 싶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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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LDK 2009/12/09 20:11

    오동도하면 역시 박거성.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2/08 15:54

      박거성이 왜?

  2. Favicon of http://www.4four.us 승은 2009/12/09 15:32

    LDK 클릭해보니... '.'을 '@'로 오타내신 듯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2/09 15:55

      의도적일까 아닐까 -ㅅ-;

    •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LDK 2009/12/10 01:57

      고 ... 고쳤음. -_-;;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2/09 20:25

      고쳤는데, 여긴 또 '@' 다.
      의도적이라고 보는게 맞을 듯...

      그나저나 거성이랑 무슨 관계냣!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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