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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2009/11/25 Plane (4)

Plane

Category :: ::: 아퀴의 생각 :::


요즘은 짜증나게 자꾸 날 자극하는 일들이 많다.

원래 감정적인 사람이긴 하지만 대부분 기쁜 마음이거나 그냥 편안한 마음으로 살았었는데,
자꾸 우울하게 만들고 짜증나고 자극적인 일들이 많다.
겨우겨우 꾹꾹 참고는 있는데,
뭐 네거티브 하군.

걸고 싫지 않은 말도 걸어보고,
약이 바짝 올라있는 나를 어떻게든 진정시켜 보려는 날 알까?
에라... 이런 것도 하고 싶지 않은데...
이러다가 사리라도 생길 것 같다.
난 착해빠진 건가, 착해빠졌다고 착각하는 건가, 미련한 건가...



근데 무거운 블로그 만들면 댓글이 안달리니까,
댓글 양성 프로젝트 일환으로 가벼운 블로그 하나 쓰고 자자.

...
모 있지?
...

신중하고 진중한 내 성격을 보여주는 사진이나 올릴까?

▲ 1. 위에 거랑 똑같은 메뉴

▲ 2

▲ 3


2006년 8월 12일 저녁 사진이다.
저 먼 이국땅 런던에서 먹었는데, 과연 난 무슨 메뉴를 골랐을까?

▲ STOCKPOT 이라는 식당. 수프용 냄비라는 뜻이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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  1. ar 2009/11/25 14:16

    보는 것만으로도 살이 오백킬로그램은 찌는 듯...ㅎㅎㅎ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25 14:34

      저걸 보고 오백 킬로그램이 찌려면...
      도대체 -ㅅ-; 어떻게 해야 되는 거에요?

  2. Favicon of http://elldeekei.tistory.com LDK 2009/11/25 16:40

    저 메뉴는 mixed grill 인거 같은데, -_-;

    • Favicon of http://aquie.net 아퀴 2009/11/25 18:04

      근데 퀴즈는 냈는데 내가 뭘 먹었는지 기억이 안난다.
      소시지 있는 저 메뉴를 먹은 것 같았는데...
      누가 독일가면 소시지 먹을텐데 주문한다고 구박했고 말이지...
      저 두부같이 생긴 건(치즈였지?) 정작 시킨 사람보다 내가 더 잘 먹은 것 같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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